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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와 감동, 우리를 하나로 만드는 문화

문화포털
2018-06-26

환호와 감동, 우리를 하나로 만드는 문화 2002 한·일 월드컵의 주인공은 한 마음으로 뜨겁게 ‘대~한~민국!’을 외쳤던 ‘우리’였다. 그 이후로 한국을 응원할 일이 생길 때마다 전국 곳곳의 광장은 붉은 빛으로 물들고 있다. 모두를 하나로 이어주는 응원은 문화가 되었다. 함께 환호하고 감동을 얻는 것은 일상 속에서 우리를 즐겁게 만드는 문화생활로 다시 만나볼 수 있다. 6월의 마지막 주, 응원의 열기를 그대로 이어갈 문화를 소개한다. 그날의 함성, 예술과 만나다 - 경기도수원월드컵조각공원  대한민국 국민에게 2002년은 곧 월드컵의 환호와 감동으로 기억된다. 2002 한·일 월드컵으로 거리는 온통 붉은 물결로 가득했다. 그때의 환희를 추억하려면 역사의 장소에서 발걸음을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은 스포츠의 열정에 예술적 감성을 더한다. 체육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탄생한 곳이기 때문이다.   2002 한ㆍ일 월드컵 수원경기를 기념하고 시민이 친근하게 예술조각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문화휴식 공간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조성했다. ‘인간ㆍ힘ㆍ정신’의 기본 개념으로 조성된 수원월드컵경기장 조각공원에 전시된 작품의 전체 숫자는 50점이다. ‘청년작가 야외조각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40점과 초대작가 10명의 작품을 선보이는 공원을 거닐면 월드컵의 감동과 젊은 작가들의 열정에 마음이 뜨거워 질 것이다. TIP. 경기도수원월드컵조각공원 관람 정보 관람 시간 매일 00:00 ~ 24:00 입장료 무료 작품 위치 중앙 광장 40점 보조경기장 10점 응원의 흥 국악으로 풀어보자 - 모던 국악 기행, 제주·서도의 흥  “대~한~민국!”이 선창이 된 후 기억나는 소리가 있다면 바로 북소리다. 박자와 리듬, 흥을 올리는 데 주요 역할을 하는 북은 응원에서 빠지지 않는다. 북 외에도 국악 악기가 궁금하다면 국악 공연 한 편이 해답을 줄 것이다. ‘모던 국악 기행’은 지역적·음악적 특색에따라 경기권, 남도권, 강원·영남권, 제주·서도권 지역으로 나누어 소개하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실내악 음악회 시리즈이다.  ‘제주·서도의 흥’은 모던 국악 기행 시리즈의 마지막 편이다. 공연은 총 2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에서는 제주소리 명창의 구성진 민요와 함경도지역의 퉁소연주를, 2부에서는 지역전통음악을 현대적 감각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실내악 두 곡을 선보인다. 국악이 낯설어도 괜찮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의 문형희, 안수련 악장이 음악 길라잡이가 되어 친절한 해설을 맡았다.  TIP.  모던 국악 기행, 제주·서도의 흥 관람 정보 일시 6월 29일(금), 오후 8시부터 70분 간  장소 달오름극장 관람료 R석 30,000원, S석 20,000원  ※ 문화릴레이티켓 20% 할인 월드컵 대신 맥주로 세계 여행 ? 컬쳐브릿지프로젝트 1st week 기차역으로 여행오다 2018 응원의 열기만큼 뜨거운 판매량을 보인 분야가 있었다. 편의점업계의 통계에 따르면 한국과 스웨덴의 경기가 있던 6월 18일  맥주 판매량이 전국 평균 124.8% 상승했다. 음료 문화의 하나로 오랜 사랑을 받아 온 맥주가 축구팬들의 즐거움을 더욱 배가시키고 있다는 의미다. 월드컵이 축구로 세계를 한 데 뭉치게 하는 이벤트라면 컬쳐브릿지프로젝트의 첫 번째 위크 ‘기차역으로 여행오다 2018’은 맥주로 세계 여행을 떠나는 축제다. 문화가 있는 날이 있는 마지막 주 주말, 12개의 다양한 국내외 수제맥주를 경험하고 맥주 인문학, 비어요가, 콘서트 등 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TIP. <컬쳐브릿지프로젝트>1st week 기차역으로 여행오다 2018 관람 정보 일시 6월 30일(토) ~7월 1일(일)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장소 신촌기자역 메가박스 앞 일대 관람료 ※ 사전 온라인 기준 비어브릿지 맥주 SET 12,000원 브릿지 문화공방 티켓 10,000원 대~한~ 민국! 다 같이 놀자 6월 5일에서 14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포털 페이스북과 블로그에서 월드컵과 함께했던 순간을 공유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월드컵과 함께했던 순간을 소환하며 모두와 사연을 나눈 즐거운 시간이었다. 문화포털의 SNS 이벤트 당첨 사연 중 3인의 열렬하고 뜨거웠던 추억을 소개한다. 마재훈 님 2010년 남아공 월드컵 16강 진출 당시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응원하던 모습입니다. 2006년에는 취업 준비로 월드컵 응원은 꿈도 못 꿨어요. 2009년에 취업에 성공하고 나서야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을 맞이했죠. 그래서 아무 부담 없이 월드컵을 즐겼던 것 같아요. 사회초년생이다 보니 모든 게 새롭고 즐거웠었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 사진들을 꺼내보니 다시 한 번 열정과 환희가 느껴집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도 좋은 성적 거두기를 응원할게요. dongje0301 님 대한민국의 힘을 믿습니다. 월드컵하면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바로 4강 신화를 달성한 2002월드컵이죠~ 온 동네, 온 나라가 함성과 함께 붉은악마의 물결로 뒤덮였던 2002 월드컵때처럼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도 우리나라 선수들이 정말 잘할 거라고 믿어요~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도 우리나라 선수들 골 장면으로 가슴 벅찬 감동의 순간들이 마구 쏟아졌으면 좋겠어요~ 마음으로나마 같이 떠나고 싶은 태국전사들에게 러시아 월드컵 선전을 기원하며 응원의 메세지로 제 마음을 전할게요. 대한민국 선수들 당신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dmsrud5401 님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열기가 세계적으로 뜨거웠어요. 우리선수들 그동안의 결과는 모두 잊고 새롭게 결전의 날을 맞아서 멋진 승부를 펼쳐주셨어요. 실의에 빠진 대한민국에 희망을 가져다 준다면 정말 잊지못할 월드컵이 될 것 같아요! 우리 태극전사들 응원합니다. INFO 응원도 문화다 - 길거리 응원으로 하나되는 대한민국 2002 월드컵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응원은 세계의 주목을 받는 문화가 됐다. 빨간 티셔츠와 페이스페인팅 및 응원 도구, 구호와 함성 등 대한민국만의 응원은 국민 모두를 붉은악마로 변신하게 만든다. 이처럼 문화가 된 대한민국의 거리 응원, 문화PD의 영상으로 살펴보자. ☞ 문화PD 영상 보러가기 http://www.culture.go.kr/mov/culturePdView.do?idx=2926&cPage=1&order=idx&sWord=%EC%9B%94%EB%93%9C%EC%BB%B5&service_Wordid=02
 

문화포털 편집팀

출처 문화포털 편집팀 http://www.culture.go.kr
이달의 문화이슈 보기2018년 6월 - 응원, 마음의 함성을 깨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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