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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간다, 힐링여행

문화포털
2018-07-03

나 혼자 간다, 힐링여행혼자서 여행을 즐기는 혼여족(혼자 여행하는 사람)이 대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5년에 혼자 항공권을 예약한 인원은 2014년에 비해 21% 늘었으며, 나 홀로 여행족이 전체 여행객의 36%를 차지한다. 누구의 간섭을 받지도 않고, 혼자 자유롭게 다닐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다. 혼자라도 괜찮은 나만의 여행을 더욱 알차고 뜻 깊게 만들 7월의 힐링여행 방법을 소개한다.  책과 함께하는 하룻밤 지혜의숲 지지향 바쁜 일상 속에 찾아 온 휴가는 나를 재충전하는 귀한 시간이다.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고 좋아하는 일에만 몰두할 수 있는 여정이다. 여행을 가려니 북적이는 게 싫고 조용한 곳에서 오롯이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가지고 싶다면 책과 함께하는 하룻밤, 북스테이(bookstay)는 어떨까 잠시 스마트폰과 전자기기와 멀어져 책과 고요함으로 마음의 평화를 찾는 여행법이다. 파주출판도시 내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지혜의숲’은 그야말로 책이 숲을 이룬 열린문화공간이다. 학자, 지식인, 연구소에서 기증한 도서를 소장한 공간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유명 출판사들이 기증한 도서들로 꾸며진 곳을 지나면 종이의 고향이란 의미를 지닌 지지향 이 등장한다. 게스트하우스인 지지향의 객실에는 TV 대신 책이 비치돼 있어 차분하게 시간을 보내기 좋다 지혜의숲 지지향 예약 문의 전화 031-955-0090(24시) 그림으로 만나는 역사 여행 베트남에서 베를린까지(FROM VIETNAM TO BERLIN) 여행의 방법은 다양하다. 직접 원하는 곳으로 훌쩍 떠나는 것과 문화를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방법이 있다. 여행지에서 두 눈과 마음에 즐거움을 채우는 것도 좋지만 문화를 통해 감동하고 상상력을 키우는 문화생활은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에 대한 새로움을 찾는 기회가 된다. 때마침, 베트남과 베를린을 만나보는 시간이 주어졌다. 관광지가 아닌 그림과 함께 현대사의 장면들을 다시 살펴보는 자리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에서 개최되는 베트남에서 베를린까지(FROM VIETNAM TO BERLIN) 전은 베트남 전쟁이 확대되었던 60년대 초부터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80년대 말까지 제작된 회화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전 세계 51명 작가의 회화작품 170여 점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작품들과 더불어 시대를 되돌아보며 역사의 위기?투쟁?고통에 대한 기억을 공유하고, 미술과 역사간 상관관계와 의미를 확인하는 기회가 된다.  TIP.  베트남에서 베를린까지 관람 안내 1899-5566  혼자 영화보기 좋은 날 김해문화의전당 영상미디어센터 혼자만의 공간에서 나만을 위해 시간을 투자하는 방법으로 혼영(혼자 영화 관람)을 선택하는 사람이 많다. 나 자신을 위한 삶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은 곧 나를 찾아가는 여정과도 같은 것이다. 혼자 영화를 관람하는 장소로 주로 영화관이나 집을 꼽는다. 하지만 잘 찾아보면 쾌적한 시설과 저렴한 가격으로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 많다. 김해문화의전당 영상미디어센터도 그 중 하나다. 김해문화의전당 영상미디어센터는 지역주민들에게 영상물제작에 필요한 장비 대여와 스튜디오 시설제공 및 영상미디어교육을 실시한다. 그 중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은 무료영화상영회와 씨네마루 유료상영회, 다양한 장르의 DVD 영상 2,000여 편을 회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아카이브 트리다. 7월에는 산이나 바다가 아니라 알찬 문화공간으로의 여정을 시작해 봐도 좋을 것 같다.TIP. 김해문화의전당 영상미디어센터 상영회 055-320-1271~4  혼놀족*을 위한 레포츠, 서핑 서피비치 내리쬐는 태양과 넘실거리는 파도, 그 위를 맨 몸으로 가로지르는 서퍼들의 열정이 있는 서핑은 최근 국내에서도 많이 대중화 되었다. 새로운 취미를 찾는다면 서핑을 눈여겨 볼 만 하다. 바다에서 하는 스포츠이지만 계절에 구애를 받지 않고, 스노우보드 보다 적은 비용으로 즐기기 좋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에서 서핑 장소로 유명한 곳은 강원도 양양이다. 특히, 양양에 위치한 서피비치는 단순한 휴양을 넘어 이색적인 자유 시간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20년 만에 개방된 청정해변에 펼쳐진 전용 공간에서 서핑은 물론 비치파티, 다양한 레저 프로그램, 캠핑과 카라반 시설까지 차별화된 해변 놀이문화를 제공해 혼자 찾아가도 다양한 친구를 만들 수 있는 곳이다. 서핑이 처음이어도 전문 강사의 강습으로 금방 파도와 맞서게 된다. 혼자 여가를 즐기고 혼자 노는 것에 익숙한 사람들 서피비치 서프스쿨 안내https://www.facebook.com/pg/surfyybeach/about/?ref=page_internal INFO나 홀로 여행기 in 강원도  문화PD가 직접 카메라를 들고 나선 나홀로 여행기 in 강원도. 출발부터 강원도에서의 다양한 체험까지 문화PD의 시선으로 제작되어 있어 직접 강원도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기분이 든다. http://www.culture.go.kr/mov/culturePdView.do?idx=5463&cPage=2&order=idx&sWord=%EC%97%AC%ED%96%89&service_Wordid=02
 

문화포털 편집팀

출처 문화포털 편집팀 http://www.cultur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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