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공감 > 문화TV 문화 디지털 영상

문화 디지털 영상한국문화정보원과 문화PD가 전달하는 문화 디지털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 문화예술
  • 전체

[문화PD] 문화PD가 최고의 활동이라고 불리는 이유.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문화PD가 궁금한 사람 모두 모여라! 서울 1팀의 서지훈PD가 묻고 한정아PD가 답한다! 제작한 영상 중 소개하고 싶은 디지털 신기술은? 제작한 영상 중 가장 인상적인 회차는? 문화PD 활동 소감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함께 문화PD 활동썰을 공개합니다! [대본] [지훈] 안녕하세요 저는 문화pd 21기 서지훈이라고 하고요. 저희 서울 1팀에 홍일점이죠. 한정아 PD님을 모셨는데 지금 안 오고 있어요. / 왔어? [정아] 미안해. 내가 조금 오다가 일이 있어가지고. [지훈] 잘 지냈어? [정아] 잘 지냈지. [지훈] 우리 초면이잖아. 우리 처음 만나요, 여러분. / 편하게 해야 된단 말이야. 지금 문화 PD가 디지털 신기술에 대해서 많이 취재를 하고 그러잖아. 어떤 신기술이 조금 인상 깊었는지 인상 깊었던 신기술이 있다면? [정아] 내가 제작을 하면서? 나는 내가 첫 번째로 제작했던 게 가장 인상이 깊거든. 사실 노래 들을 때 CD로 안 듣잖아. 사람들. 근데 CD 사실 구매하는 양은 엄청 많단 말이야. 그게 고스란히 다 버려지는 거지. 이제 그 CD의 대안으로 나온 게 바로 키트 앨범이거든. 기존에 CD는 썩는 데 100만 년이 걸린단 말이야. 키트 앨범이라고 나온 이거는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져 있어서 조금이나마 환경에 도움이 된다고 들었고 디지털 신기술인 이유가 뭐냐면 암호화된 초음파 통신을 이용해서 하는 거기 때문에 이게 콘텐츠 간에 복사도 안 되고 복제도 안 되고 그럼으로써 이제 아티스트한테도 엄청 좋은 거지. 왜냐면 CD는 복제가 잘 되잖아. 여기까지야. [지훈] 인상 깊었던 내가 이거 만들었지만 나 이거 좀 잘 만들었는데 (싶은 회차가 있다면?) [정아] 4회차 때 베리어프리 키오스크라는 컨셉으로 찍었거든. 그걸 내가 종로에 있는 서울 관광 플라자. 거기서 내가 촬영을 했어. 사실 내가 기획안에는 시민 인터뷰를 딴다고 엄청 길게 써놨단 말이야. 안녕하세요. 저 인터뷰 한 번만 해주실 수 있나요? 아니요. 안 할래요 이러고 막 도망가시는 분도 있고 그 시민 인터뷰가 가장 아쉽기는 했는데 그래도 그 기술 자체가 되게 시민들한테 알려주면 좋을 만한 기술이어서 좀 알려줘야겠는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지훈] 문화 PD 활동하면서 그래도 힘들었던 점. 우리 둘 다 어떻게 보면 21기가 처음이잖아. [정아] 이제 학교 내에 방송국 같은 쪽에서 영상을 많이 제작을 했었는데 그때는 항상 팀으로 해왔었단 말이야. 나는 기획을 하고 촬영을 해주고 한 명은 편집을 해주고 이런 식으로 분담을 해서 담당을 했는데 이 문화 PD 활동은 처음부터 진짜 끝까지 나 혼자 다 해야 되는 거잖아. [지훈] 맞아. 기획부터 촬영 편집 이거 다 해야 되잖아. [정아] 물론 처음엔 진짜 힘들었어. 근데 막상 딱 끝내고 보니까 이게 나 스스로도 엄청 성장한 느낌이 들어서 되게 뿌듯했던 것 같아. 우리 진짜 수고했다 [지훈] 다음 22기 문화 PD 추천합니까? [정아] 문화 PD 22기 완전 강추. 이제 멘토링도 해주시거든. 근데 난 그것도 되게 엄청 꼼꼼하게 내 영상을 봐주시고 피드백을 해 주시니까 완성도가 엄청 높아진단 말이야. 이제 영상을 좀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그런 멘토링을 받고 전문가들한테 교육받고 이런 게 엄청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 [지훈] 이제 이거 대본에 없던 질문이긴 한데 긴장하지 말고 이 문화 PD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문화 PD를 다섯 글자로 얘기한다면? [정아] 왜 대본에 없는 질문을? [지훈] 한다면 어떤 너의 순발력과 센스와 재치를 보기 위해서 [정아] 문화 PD를 다섯 글자로 표... 문화 PD 너만 오면 돼. [지훈] 자리를 떠나가줘 [정아] 나 그냥 가본다. [지훈] 자리로 돌아가줘. [정아] 자리로 돌아갈게. [지훈] 이렇게 한정아 PD님 오늘 만나 뵈었고요. 아무튼 문화 PD 파이팅.

제작
문화포털
등록일
2024-05-13
  • 문화예술
  • 전체

[문화PD] 이제서야 듣는다! - 양지환 PD의 영상 제작 이야기

6개월, 반년 동안 쉬지 않고 달려왔다! 문화PD 21기가 끝나가는 때인 지금, 이제는 들어볼 수 있다! 문화PD 활동을 하면서 지환PD가 느낀 점과 그의 영상 제작 과정 이야기를 들어보자! [대본] 네 안녕하세요 문화피디 21기 양지환입니다 벌써 6회차예요 저희가 마지막 회차는 이렇게 은행나무 가을의 끝자락 이런 제주대학교에서 이렇게 마지막으로 인사를 드리는데요 그래서 영상을 제작하면서 이번엔 디지털 기술이 어떤 게 있었는지 그리고 전체적으로 마무리하는 영상 그리고 제가 촬영하면서 느꼈던 점들 그런 것들을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문화PD 활동을 하면서 진짜 여러가지 정보들을 많이 얻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VR 기술이 있었구나 이런 다양한 테마관이 있었구나 그런 것들을 사실 잘 알지 못했는데 이번 문화피디 활동을 하면서 제가 여러 곳을 촬영도 하고 기획도 하고 이렇게 편집도 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교류도 하면서 좀 다양한 정보들을 얻어갔던 것 같습니다 한 달이란 기간이 생각보다 짧더라구요 이게 기획부터 촬영 그리고 편집을 해야되는데 이제 기획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기획안을 먼저 보내고 그 다음에 기획안이 컨펌이 되면 그 다음에 이제 해당 업체나 해당 기관한테 이제 협조 공문을 요청을 드려가지고 저희가 촬영 할 수 있도록 협조 요청을 드리는데 그 기간이 생각보다 많이 걸렸고 특히 기관이나 업체들은 이게 생각보다 기간이 짧다고 다른 날에 촬영을 원하시거나 다음에 촬영 원하시거나 그런 경우도 있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느꼈던 것 같아요 주제선정은 제가 주로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에 이제 VR 체험 AR 체험 제주 다양한 재미들을 많이 느꼈던 것 같아요 AR부터 시작해서 AR 시스템이 있는데 거기에 플러스 미디어 아트까지 있다 이제 디지털 기술이 들어간 그런 테마관이 이런 곳이 또 있구나 그러면서 좀 많은 정보를 알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튜브에서도 좀 많이 검색을 했었어요 제주도 VR 제주도AR 제주도 디지털 기술 이런 걸 검색을 많이 해 봤는데 아직까지는 제주도에는 그런 기사들이 좀 많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좀 아쉬웠던 아쉬웠던 기억이 많이 남습니다 저는 주로 소니 에프엑스쓰리 제가 주로했던, 작년 촬영과는 다르게 이번에는 제가 리포터 활동을 하면서 실제로 그 장소에 가서 제가 촬영하고 그 다음에 나레이션도 녹이고 그 다음에 실제로 이렇게 체험하는 모습들도 좀 많이 담았어요 후반에는 그래서 그런 것들을 많이 담으면서 필요했던 게 짐벌 짐벌이랑 그리고 제가 또 이것을 스스로 촬영을 못 하니까 항상 같이 다니는 이제 동생 한 명 데려가고 같이 다니면서 촬영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가장 재미있었던 의자는 바로 1회차요 1차 때 제가 어떤 기술을 소개드렸냐? 그중에 제 가장 기억에 남는 게 바로 스캔 핸드폰으로 스캔을 통해서 내가 원하는 편집 방향대로 편집할 수 있고 또 그 안에서 드론처럼 이렇게 촬영할 수도 있고 그런 기법들을 담아가지고 직접 체험하고 소개해야 되는데 그 반응이 꽤 좋았어요 그리고 그 기술들을 아직도 저는 가끔씩 쓰고 있습니다 저는 아까 방금 전에 말씀드렸던 그 디지털 AI 기술 근데 이게 요즘 요즘 시대에 들어서 많은 AI가 많이 등장 했잖아요 그 중에서도 촬영 촬영 AI 관련해서 정보가 많이 없었는데 이런 식으로도 촬영할 수 있고 이런 식으로도 편집도 가능한 그런 AI 기술도 있구나 그런 것들을 많이 이제 정보들을 파악하게 되면서 지금도 많이 쓰고 있고 그 기술들이 되게 재미있었어요 저에게 문화피디란 경험이었습니다 경험 왜 경험이었냐? 이런 경험들을 많이 만들어가면서 제 실력도 많이 늘었고 그 다음에 정보도 많이 늘었고 그 다음에 주변에 아는 지인이나 그런 사람들도 많이 소통을 하게 되면서 저의 영상의 삶에 있어서 경험들을 많이 쌓았던 것 같습니다 그 안에서 제 경험치도 많이 늘어났고요 그래서 저는 제 문화 피디란? 경험이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작
문화포털
등록일
2024-05-08
  • 관광
  • 대구

[문화PD] 근대골목에서 문화PD를 만나다 (EP.4 약령시)

근대골목에서 문화PD를 만나다! 그 4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김민수PD입니다. 우수작만 3번 받은 그의 문화PD 활약상을 한 번 들어볼까요? 나에게 문화PD는 과정의 즐거움을 일깨워 준 활동이다. [대본] 발표자 1 근대골목에서 문화필을 만나다 안녕하세요. 문학피디 21기의 김동민입니다. 이 근대골목은 대구의 골목을 따라 걸으면서 대구의 살아있는 역사를 만나는 체험 여행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등대 골목에서 진행되는 릴레이 인터뷰예요. 이번에는 제가 마이크의 바톤을 이어받아서 다음 필 이메일을 찾으러 양념실을 한번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가보시죠? 발표자 1 네. 여기 양명시에서 미인 스피릿님을 만나러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발표자 2 안녕하세요. 발표자 1 자기소개에 간단하게 부탁 드리겠습니다. 발표자 2 안녕하세요. 문화피디 21기 정상이 팀 김민수라고 하고 이제 경상이 팀에서 막내인데 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발표자 1 봉사 아주 든든한 막내 팀장입니다. 발표자 2 네, 감사합니다. 발표자 1 내민수 피디님이 여기가 어디인가요? 발표자 2 여기 양룡씨는 이제 조선시대부터 이어져온 3대 전문약시장입니다. 약점골목이라고도 불리며 전통한의학문화가 보존 계승발전되어 온 것이죠. 여기서 조금만 더 가면 대구를 대표하는 거리인 동성로도 있고, 여러모로 긴 역사를 지닌 대구의 명소입니다. 발표자 1 문화피디를 하시면서 느낀 점은 뭔가요? 발표자 2 아, 이제 문화 피디 일을 하면서 이제 아무래도 제가 대학생이고 그동안 혼자서 이렇게 영상을 찍은 경험이 별로 없었는데 이제 문화피디를 하면서 처음으로 기획부터 장소, 섭외 촬영, 편집까지 혼자서 다 하는 그런 경험을 했었는데 혼자 서 하면서 좀 솔직히 많이 힘들었어요. 이제 몸은 하는데 해야 될 일이 너무 많다 보니까 아주 힘들었는데 그래도 그만큼 1인 제작자로서의 그런 역량, 이런 역량이 되게 많이 키워져서 좋았고 숨은 디지털 신기술문화를 찾는 그런 활동이다 보니까 이제 제가 몰랐던 그런 것들도 많이 알게 되고 대게 세상을 보는 시야가 많이 넓어진 것 같아서 되게 좋았습니다. 발표자 1 배미미 생각하시는 문화피디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발표자 2 아무래도 앞서 말했듯이 혼자서 이렇게 1인 제작으로 영상을 제작한 다 보니까 그런 역량이 되게 많이 키워지는 게 되게 좋고 돈을 많이 줍니다. 돈을 많이 주긴 하는데 꼭 돈을 많이 줘서 좋다 하기보다는 콘텐츠 제작비로 이렇게 돈이 지급되다 보니까 조금 더 영상인으로서의 그런 정체성을 일깨워 주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이제 영상을 제작하면서 그런 제작 과정부터 이런 결과를 보는 것까지 그런 즐거움을 많이 느끼면서 활동을 해왔던 것 같습니다. 발표자 2 근데 아무래도 제가 우수작을 좀 많이 타가지고 인센티브를 많이 받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네, 그렇습니다. 발표자 1 지금까지 많은 영상을 제작해 오셨는데 내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회차의 영상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발표자 2 문화 피디를 해오면서 이번 6회차 영상까지 되게 열심히 달려왔는데, 저는 아무래도 이제 3일차 영상이 기억이 많이 남습니다. 이제 3일차 영상을 이제 저희 학과 후배들 이랑 같이 찍었었거든요. 저희 학과 후배들을 출연자로 이렇게 섭외를 해서 찍었었는데 문화피디를 좀 홍보할 수도 있었고 그 친구들도 되게 재미있게 촬영을 하다 보니까 좀 즐기면서 촬영하는 느낌이 강해 써서 되게 좋았어요. 그리고 이제 문화피디 영상이 대부분 장소를 기반으로 이런 스케치 영상이 많이 나오는데 저는 조금 더 차별화된 그런 예능영상을 한번 만들어보고 싶었어요. 발표자 2 그래서 열심히 기획을 했는데 오더의 기획이 마음에 들어서 제작에도 조금 욕심을 부렸던 이 이제 3차영상 제가 총 1등을 한 거에요. 그래가지고 되게 많이 뿌듯했고 이제 그런 제작의 즐거움을 일깨워 준 회차가 아무래도 3일차 아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발표자 1 너무 세다 하십니다. 발표자 2 감사합니다. 발표자 1 앞으로 후배죠. 이제 앞으로 지원할 세대의 문화 피디분들에게 한마디 해 주신다면? 발표자 2 전국의 많은 영상인분들, 이제 뭐 저 같은 대학생 분들도 계실 거고. 1인 미디어 사업자 아니면 프리랜서 분들 되게 다양하실텐데 정말 한번 도전해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가실 그런 영상인으로서의 길에 분명히 큰 역할을 해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꼭 한번 도전해보세요. 그리고 이제 이걸 보고 계신 시청자 분들, 문화포털 유튜브 구독과 좋아요. 한번씩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발표자 1 인터뷰에 응해주신 김민수 피디 너무 감사합니다. 발표자 2 감사합니다. 발표자 1 저도 후끈데이 골목 길 내 인터뷰 마이크를 이어 받으셨서 장 피디님을 찾으러 떠나주시면 되겠습니다. 발표자 2 네 마이크가 두 개네요. 언론이 조기에 찾으러 한번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발표자 1 감사합니다. 발표자 2 갚으실 거에요.

제작
문화포털
등록일
2024-05-08
  • 관광
  • 경기

[문화PD] 약자 프렌들리를 이끄는 오디오 도슨트를 미술관에서 만나다

미술관에서 눈을 감고 볼 수 있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 도슨트 프로그램을 수원시립미술관에서 취재해 보았습니다. 시청각 장애인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미술관 작품아래 QR코드를 통해 네이버 오디오 가이드를 체험할 수 있고, 수원시립 미술관 유튜브에서 수어해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대본] 미술, 하면 보통 눈으로 보는 전시를 상상하실 텐데요 시각장애인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미술관이 있다고 해서 오늘은 수원에 다녀왔습니다 수원시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 도슨트를 제작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수원시립미술관에서는 작품해설 점자책, 오디오 도슨트로 연결되어 접속되는 큐알코드도 제작해 미술관을 찾는 시각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 수원시립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오디오 도슨트에 대한 이야기는 흥미로우셨나요? 물은 별을 담는다 전시 자체도 흥미로운 점이 많았고 뿐만 아니라 시각장애인들도 문화예술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전시인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시간에 뵙겠습니다

제작
이선명
등록일
2023-12-11
  • 생활
  • 전체

[문화PD] 한국인과 몽골인 유학생, AI 번역기로 대화가 가능할까?

몽골인 유학생 무진과 한국인 아현은 AI 번역기를 통해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대본] 언어가 서로 다른 우리 친구가 될 수 있을까 #1. 오늘의 미션 (번역기를 통해 서로에게 질문하고 상대방을 알아가 보세요) 가위 바위 보를 통한 질문 순서 정하기 아현 : 이름이 무엇입니까? 무진 : 몽골어로 대답 번역기 (번역된 결과를 사운드로 알려준다) 무진 몽골어로 아현의 이름을 물어본다 아현 : 제 이름은 최아현입니다 #2. 서로의 이름 획득! 전공을 물어봐주세요 아현 : 전공이 무엇인가요? 무진 : 몽골어로 대답 번역기 (번역된 결과를 사운드로 알려준다) 아현은 이어서 질문하고 싶은 내용들을 질문한다 무진에 대답에 대한 감상도 좋음 자연스럽게 서로 대화를 나눈다 무진 : 몽골어의 아현의 전공을 물어본다 아현 : 저는 역사학과 국문확을 전공했습니다 무진 : 이 전공을 가지면 한국에서 무슨 직업을 가질 수 있나요?아현 : (곤란해하며) 대답#3. 전공은 그만 알아보고 서로의 취미를 알아봅시다 무진 : 취미를 대답한다 아현 ; 무진에 취미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폭풍 질문을 한다 #4. 취미는 충분히 알았으니 좋아하는 동물을 알아볼까요 아현 : 개와 고양이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털 알레르기가 있어서 같이 살 순 없어요 무진 : 알러지가 있다고 몽골어로 대답 서로 공통점을 통해 친밀도를 쌓는다 몽골어를 계속 듣던 아현이 추측하며 무진에게 뜻을 물어봄 #5. 서로의 언어로 편지를 써주세요 아현은 몽골어로, 무진은 한국어로 서로에게 편지를 써준다 상대방이 써준 편지를 바꿔서 읽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6. 개별 인터뷰- 번역기가 소통에 도움이 되었는지- 오늘 촬영이 어땠는지 등의 전반적인 소감을 들어본다

제작
문화포털
등록일
2024-05-07
  • 문화예술
  • 전체

[문화PD] ‘메타버스’에서 만난 옛 동료들, “마왕아! 기다려라! 내가 간다!”

마왕의 부활을 막기 위해 역전의 용사들이 다 같이 메타버스 세계관으로 모였습니다. 성직자, 전사, 마법사, 궁사, 도적이 모여 나누는 즐거운 이야기! 하지만 전사는 마법사를 아직 신뢰할 수 없습니다. 몰래 변신한 슬라임일수도 있으니까요! 마법사에게 총 3가지의 질문을 하는 전사. 과연 마법사는 전사의 테스트를 통과할 수 있을까요? [대본] 태훈(전사): 하하하. 오랜만에 선희의 제안을 들으니 흥이 절로 나는구나. 가만있어보자, 이쯤 어딘가일텐데... 어 저기 오는구만! 태준(마법사): 아니 이보게. 자네, 용의 전사 태훈이 맞는가? 맞구만! 이 사람 참! 아니 이게 도대체 얼마 만인가? 태훈(전사): 하하하. 이 친구, 신수가 훤하네그려. 대마법사의 생활이 이리 평화로워서야 되겠는가? 태준(마법사): 하하하. 여보게. 그런소리 말게. 이젠 평화로운 시대가 아니겠는가? 태훈(전사): 이봐 태준이. 사실, 내 이 말을 전하러 왔네. 내 오는길에 성직자 선희를 만났지. 안타깝게도 마왕이 다시 부활했다는구만. 도탄에 빠진 백성들을 위해, 역전의 용사들에게 소집 명령이 떨어진 것은 당연지사가 아니겠는가? 태준(마법사): 그, 그게 정말인가!? 그럼 내가 이럴때가 아니군! 내 마법의 지팡이를 가져옵세. 바로 출발하지! 태훈(전사): 잠깐! 이보게 태준이. 만약에 말이야. 만약에, 만에 하나라도 말일세. 자네가 태준이가 아니고, 그저 더러운 슬라임이 변신한 허깨비였다면. 그걸 내가 또 그냥 지나친거라면. 장차 이 세계의 미래는 어찌 되겠는가? 태준(마법사): 이 친구! 그새 내 얼굴도 다 잊었단 말인가? 태훈(전사): 너무 서운해하진 말게. 내가 지금부터 자네에게 몇 가지 질문을 할 테니 자네는 이 난제를 통과 해야만하네. 사실 아주 간단한 질문일세. 태준(마법사): 당장 시작하게나! 태훈(전사): 그래. 난 자네가 참 좋아. 타고난 대마법사야. 가끔 생각나지? 그때 그 문화피디말이야. 가장 크게 웃었던 촬영 회차는 언제였는가? 태준(마법사): 가장 크게 웃었을 때라.. 나는 3회차 영상이 생각이 난다네. 기존에 해오던거랑은 조금 다르게 다른 문화피디 영림이와 다른 한명을 섭외했지. 세명이 모여서 내가 AI 그림과 사람이 그린 그림을 구별하는 퀴즈를 냈는데 아니 내가 모든 그림을 ai 그림으로 준비한게 아니겠는가? 그런줄도 모르고 맞추려고 쩔쩔매는 둘을 보니 내가 어찌 웃음을 참을수 가있겠는가? 지금 생각해도 아주 즐겁다네 허허허 태훈(전사): 역시나 자네가 맞는 것 같군. 하지만 아직 2가지의 질문이 더 남았네. 가장 감동을 느꼈던 촬영 회차는 언제였는가? 태준(마법사): 감동이라~ 사실 나는 1회차 영상에서 감동을 받았으나 그 모습은 영상에 나오진 않았다네. 1회차 영상을 보면 내가 외국인을 인터뷰하는 부분이 나온다네. 영상에 나오지 않았지만 나는 외국인에게 말을 걸려고 1시간을 고민했다네. 그 당시 외국인에게 말을거는게 나에게는 마왕을 상대하는것보다 어려운 일이였다네. 그치만 내 그날 느낀건 막상 걸어보니 별일 아니였다는 점이네. 말을 거니 모두 웃으며 답해주고 같이 인터뷰도 할 수 있었고 그날 이후 나는 외국인 친구들도 정말 더 많아졌다네. 태훈(전사): 나도 기억이 나는구만. 그럼 마지막으로 묻겠네. 이번이 정말 마지막일세. 만약 다음에도 지금과 같은 팀이 되어 문화피디 작업을 할 수 있다면 무엇을 가장 하고 싶은가? 태준(마법사): 흠... 우리가 다시 모여서 문화피디 작업을 한다면 이라... 옛날 생각이 나는구만 이거. 나는 우리 모두 모였던 그 옛날 처럼 다같이 모여서 디지털 신문화를 함께 탐험해보는 시간을 갖고 싶다네. 항상 뿔뿔이 흩어져 일하던 우리가 정작 편하게 모인날이 적지 않았는가? 그래서 내 바램은 그걸세. 우리 팀 모두가 재밌는 디지털 신문화를 체험 할수 있는 장소가 있다면 다 같이 체험하고 그 후기를 함께 모여서 이야기로 풀어보는거지. 각자가 만드는 영상 활동도 재밌었지만 또 우리 팀이 모이면 그 시너지는 마왕도 물리칠만큼 대단한거 자네도 알지 않는가? 태훈(전사): 하하하. 자네가 통과할 줄 알았네. 이제 더 기다릴 것도 없네. 마왕을 무찌르러 함께 나아가세나! 태준(마법사): 그러세나! 아! 자네도 기억나지? 세계 최고의 활잡이 종욱이 말이야. 내 종욱이를 데려오겠네. 태훈(전사): 이 친구 이거. 명석한 두뇌는 여전하구만! 당연히, 당연히 그래야지! 어서 날아가시게! 어서!

제작
문화포털
등록일
2024-05-13
  • 문화예술
  • 전체

[문화PD] 우리는 문화PD 21기 입니다!

문화PD 21기 전라1팀 우리가 2023년 문화PD를 활동하며 느낀 다양한 에피소드와 이야기를 풀어드립니다. [대본] 1.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한국문화정보원에서 문화PD로 활동하고 있는 김수호입니다. 2. 인상적이었던 장면의 제작과정이나 에피소드 5회차에찾아가는 장애인스포츠버스촬영차 목포를 다녀왔는데 가장 기억에 남아요. 목포에서 전국체전이 있었고 제가 촬영을 갔을 때가 장애인전국체전 폐막식 하루 전날 이었어요. 찾아가는 장애인스포츠버스 가소외지역에 취약계층을 위해서 운영한다는 것이 신기했고, 직원분들의 열정이 대단하다고 느껴졌습니다. 목포에 와주신 분들이 강원도장애인체육회에서 와주셨어요. 3. 1-5회차 영상 중 가장 소개하고 싶은 디지털 신기술 저는 4회차에 진행했던 한국문화정보원의 우수사례 중 공공저작물 저작권 확보를 통안 안전한 디지털 개방 확대 사업입니다. 신기술이라기 보다는 디지털 저작물을 공유하고 그것들을 편하게 쓸수 있다는 것이 참 매력적이었고 저도 촬영을 하면서 자세히 보게되었고 지금은 영상제작에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서 소개 하고 싶습니다. 4. 문화PD 활동을 하면서 느낀점 다양한 PD님들의 영상을 보면서 많이 배우게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중간에 줌으로 영상 피드백하면서 더 많이 성장하게 된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까지 몰랐던 디지털 신기술에 대하서 알게되어서 신기 했습니다. 또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시는 분들 덕분에 여행가고 싶은 곳도 많이져서 바쁜 것이 지나면 여행을 가고 싶어요. 5. 나에게 문화PD란? 나에게 문화피디란 새로운 시작이다. 문화피드를 하면서 새롭게 알게된 정보들로 제가 하는 일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고, 평소 지역만 바라보던 시아도 전국적으로 넓어지면서 새롭게 시작 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문화피디를 꼭 해보시고 새로운 시작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작
김수호
등록일
2023-12-11
  • 생활
  • 충남

[문화PD] 디지털 신기술 형사의 실체를 공개합니다 [디지털 신기술 X파일]

안녕하세요! 디지털 신기술 관련 사건을 조사하는 심관우입니다. 오늘은 창윤 PD님께서 인터뷰를 요청해 주셔서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저는 사실 진짜 형사가 아닌 평범한 대학생이었다는 사실..! 디지털 신기술 담당 형사라는 캐릭터로 5편의 영상을 제작하며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

제작
심관우
등록일
2023-12-11
  • 문화예술
  • 전체

[문화PD] 마인크래프트로 만나는 경상1팀 - 정우준 PD편

마인크래프트로 만나보는 경상1팀 문화PD님들 마인크래프트로 문화포털 배너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지금 바로 만나러 가보겠습니다. [대본] 김태민 NR 지금까지 문화PD를 위해 열심히 달려오신 여러 PD님들 오늘은 그 중에서 저희 경상2팀 문화PD님들을 만나 인터뷰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바로 마인크래프트 게임을 통해서 말이죠 마인크래프트에 접속하니 우준PD님께서 제작해주신 문화PD 로고가 보입니다 이곳을 배경으로 우준 PD님을 인터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우준 PD님 NR 안녕하세요. 경상 1팀 문화PD 정우준입니다. 벌써 6회차 마지막 활동만 남아져 있는데요. 각자 처음 접하는 마인크래프트이지만, 각자의 방식대로 소개를 해보고자 합니다. Q1. 자기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문화피디 21기 정우준입니다. 저는 창원에서 마술사, 사진작가, 마술사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문화피디 활동을 통해서 많은 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Q2. 가장 힘들었던 회차 아무리 생각해도 6회차 지금 이순간인 거 같습니다. 마인크래프트 자체가 처음 접하는 분야다 보니 기획 과정부터 어려움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Q3. 문화PD를 하시면서 애로사항이 있으셨을까요? 아무래도 섭외하는 과정이 제일 어려웠습니다. 장소 섭외가 특히 쉽지가 않았는데요. 시기가 안 맞아서 섭외를 못한 경우가 대다수였습니다. 제작 시기와 섭외 장소 타이밍이 안 맞을때가 많이 곤란하더라구요. Q4. PD님이 가장 즐거웠던 회차는? 저는 1회차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제 모습을 처음으로 보여주는 회차이면서 가장 저의 색깔을 잘 보여줄 수 있었던 회차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덕분에 우수 회차로 선정이 되어 더욱 즐거웠던 기억이 난답니다. Q5. 문화PD에서 제일 자신있는 점? 타분야와의 콜라보가 저의 장점이자 제일 자신있는 부분이라 말할 수 있는데요. 사진작가와 마술사의 일을 병행해서 하다보니, 제 영상 제작 능력과 콜라보할 수 있는 기획을 할 때 제일 설레면서도 재밌더라구요. Q6. 문화PD를 다음 기수에게 추천하는 이유? 단연코 실력향상의 지름길이기 때문에 문화PD를 추천할 수 밖에 없는 거 같습니다.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모든 과정을 스스로 진행해야 하다보니, 제작 능력이 전보다 훨씬 늘어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개인 실력향상을 위해서라도 다음 기수 문화PD를 꼭 모든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김태민 NR 다음을 기약하며 이렇게 경상2팀 문화PD님들과의 만남을 종료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

제작
문화포털
등록일
2024-05-13
  • 생활
  • 경기

[인터뷰] 한국문화정보원 문화PD에게 직접 듣는 활동기

메타버스에서 문화PD 경기팀 류호경 PD님을 만나봤습니다! 영상제작 꿀팁부터 문화PD 활동 소감까지, 인터뷰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사용음원 자유이용 기증저작물 [July (서지현)] [대본] 네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곳 제페토로 게스트 한 분을 초대했는데요, 바로 문화PD에서 가장 열정 가득히 활동해주고 계신 류호경PD님을 모셔보려고 합니다. 문화PD 활동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 들어보도록 할게요. PD님 안녕하세요~ 자기 소개 한 번 부탁드립니다. 네 안녕하세요! 문화PD 21기로 활동한 경기도 포천에 사는 류호경입니다! PD님이 또 영상 촬영과 편집 실력이 엄청나시다고 알고 있어요. 항상 거의 첫 번째로 영상을 완성하셔서 제출하시는 걸 봤거든요. 우수상도 굉장히 많이 받으셨는데, 그런 열정과 실력의 비결이 무엇인가요? 아! 과찬이세요. 제가 생각하기로는 먼저 기획 단계에서 꼼꼼하게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 촬영, 편집 뿐만 아니라 자막은 어떻게 구성하고, BGM은 어떤 분위기로 할 것인지 등 기획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 편이에요. 와 그렇군요, 좋은 꿀팁 감사합니다. 그럼 PD님께서 지금까지 만드셨던 영상들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이야기를 나눠볼게요. 혹시 PD님께서 스스로 생각하시기에는 총 5개의 영상을 만드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촬영지나 그곳에서 있었던 에피소드 같은 게 있을까요? 2회차 포천아트밸리 미디어파사드 편이 떠오르는데요. 촬영 당시 제가 원하는 분위기의 인터뷰이를 만나기 위해 총 3일간 방문을 했습니다. 사실 포천아트밸리의 언덕이 가파르기로 유명하고, 한 여름의 촬영이라 조금은 힘들었거든요. 결국에는 외국인, 지역 주민 관광객 등을 만나 뿌듯했던 기억입니다! 근데 방금 말씀해주신 영상도 그렇지만 저희가 영상 속에 꼭 디지털 신기술과 관련된 내용을 함께 다루잖아요. 가장 소개하고 싶은 디지털 신기술을 하나 꼽자면 무엇일까요? 소개하고 싶은 디지털신기술은 4회차 언택트 체육기기입니다. 저 어렸을 때는 운동장 뛰는 게 전부였거든요. 그런데 청소년들이 디지털 신기술로 제작된 체육기기를 통해 운동하고,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아 세상이 많이 달라졌구나하는 걸 느꼈습니다. 역시 매 회차 영상을 만들 때마다 정말 고민을 많이 하신 흔적이 보여요.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구요, 마지막으로 문화PD 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 들어보면서 인터뷰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PD는 저에게 새로운 도전이었던 것 같습니다. 새로운 주제의 영상을 제작할 때면 부담이 되는 게 사실인데, 디지털 신기술 관련 영상 제작은 처음이었거든요. 활동하면서 개인적으로 조금 더 성장할 수 있었고, 좋은 사람들과 만나 정말 의미있었던 도전이었습니다! 이렇게 제 이야기를 영상으로 제작해주시는 태윤PD님께도 감사드려요! We N New 문화PD 파이팅!

제작
김태윤
등록일
2023-12-03
  • 문화예술
  • 전체

[문화PD] 올해 문화PD들의 소중한 만남, 그리고 이야기

한국정보문화원 문화PD로 활동하면서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신기술들을 소개한다. [대본] 1)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광주에서 영상제작회사를 다니고있는 문화피디 21기 광주전라팀 27살 공새결입니다. 아무래도 직업이 영상쪽이다 보니 요즘 가장 수요가많은 유튜브관련 촬영 편집일을 하고 있고 문화피디를 하면서 직무향상도 많은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저희누나를 통해서 문화pd를 알게 되었는데요 누나가해외문화피디로 활동을 하게되면서 추천을 받고 문화PD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면접을 많이 못봐서 떨어질줄 알았는데 다행이 붙어서 재밌게 촬영하면서 디지털관련 영상들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2)인상적이었던 장면의 제작과정이나 에피소드 아무래도 가장 힘들었던 회차인 1회차가 기억에 많이 남는데요 광주 디지털훈련센터라는 곳을 촬영하게 되었는데 광주 디지털훈련센터가 여러곳에 위치해 있다보니 여러군데를 돌아다니며 촬영하다보니까 진짜 입에서 단내가 나면서 촬영을 했던게 생각이납니다. 진짜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기억에 남아요~ 무튼 힘들게 촬영을 한 만큼 우수작으로 뽑히게 되어서 가장 애착이 가는 회차이지 않나 생각도 들고 디지털로부터 소외받 어르신들을 위한 센터다보니 촬영을하면서 할아버지, 할머니 생각도 많이나고 이런곳이 존재함에 감사함을 느끼며 촬영을 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그리고 촬영 마지막에 한 어르신이 이런곳이 있어서 감사하다라는 말을 하실 때 마음이 찡한 인터뷰이기도 합니다. 3)1~5회차 영상중 가장 소개하고 싶은 디지털 신기술 개인적으로 2회차 영상이 많이 생각나는데 영상 컨셉자체가 박물관에서 운영되는 VR가상현실과 실제관람을 체험해보고 비교해보는 영상을 제작했는데 전부터 여기에 대한 호기심이있어서 기획을 하게 되었고 나름 기획안부터 만족스럽게 짜여졌고 또 제가 가장 관심있는 VR에 관해 영상을 찍다보니 2회차를 가장 소개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4) 문화PD 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 처음에 광주, 전라지역에 디지털 관련 촬영을 할곳이 있을까?? 될까?? 걱정을 많이했는데 기획안을 쓰면서 찾아보니까 정말 많은 곳에 디지털관련 센터들, 페스티벌이 진행되고 있다는 걸 느꼈고 많은 홍보가 필요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디지털신기술에 대해 많은 지식을 쌓게되고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매니저님들이 너무 고생하신거같아서 감사하고 전하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마지막으로 매니저님께 편집본 너무 늦게 제출한거같아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작
문화포털
등록일
2024-05-08
  • 문화예술
  • 대구

[문화PD] 신기술을 통해 집에서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신기술을 통해 집에서 여행을 떠날 수 있다? 3D Map VR 체험 여행을 직접 떠나지 않고도 여행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신기술을 통한 관광 대구여행 저랑 함께 떠나볼까요? Paper Planes - Early Mornings [유료] 신기술을 통해 집에서 여행을 떠날 수 있다? 3D Map VR 체험 여행을 직접 떠나지 않고도 여행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신기술을 통한 관광 대구여행 저랑 함께 떠나볼까요? 3D MAP VR (토*로그) 인터넷으로 다양한 지역을 선택하여 구매할 수 있습니다 대구여행 Kit 구성품 - Kit 패키지 : 3D MAP VR 카드보드 / 입체 엽서 액자 - 가격 : 22,000원 vr카드보드 조립 동봉되어 있는 조립설명서를 따라 카드보드를 조립합니다 장난감 조립하던 때가 떠오르는데요 하나하나 설명서를 보고 조립을 해봅니다 완성 되었습니다 VR 사용방법 1. 스마트폰에 QR코드를 입력한다 2. 지역을 설정한다 3. 카드보드에 스마트폰을 장착한다 제 기대보다 더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팔공산을 이렇게 위에서 내려다보는 것도 색다롭습니다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기기없이 생동감 있는 여행 여러분들도 떠나볼까요? [대본] 3D Map VR 체험 여행을 직접 떠나지 않고도 여행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신기술을 통한 관광 대구여행 저랑 함께 떠나볼까요? 3D MAP VR (토*로그) 인터넷으로 다양한 지역을 선택하여 구매할 수 있습니다 대구여행 Kit 구성품 - Kit 패키지 : 3D MAP VR 카드보드 / 입체 엽서 액자 - 가격 : 22,000원 vr카드보드 조립 동봉되어 있는 조립설명서를 따라 카드보드를 조립합니다 장난감 조립하던 때가 떠오르는데요 하나하나 설명서를 보고 조립을 해봅니다 완성 되었습니다 VR 사용방법 1. 스마트폰에 QR코드를 입력한다 2. 지역을 설정한다 3. 카드보드에 스마트폰을 장착한다 제 기대보다 더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팔공산을 이렇게 위에서 내려다보는 것도 색다롭습니다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기기없이 생동감 있는 여행 여러분들도 떠나볼까요?

제작
우정만
등록일
2024-01-09

문화 디지털 유망직업문화 디지털 분야 전문가 인터뷰와 생생한 현장을 영상으로 전달합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