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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디지털 영상한국문화정보원과 문화PD가 전달하는 문화 디지털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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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누구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도록, 약자프렌들리 어플 3개 추천!

기술에 발전에 따라 점점 더 발전되어 가는 약자 프렌들리 어플! 3가지의 약자 프렌들리 어플을 소개합니다! [대본] 국민의 97%가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민국! 높은 스마트폰 보급률과 함께,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다양한 어플들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많은 어플들 중, 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약자 프렌들리 어플들이 있는데요 오늘은 장애인과 시니어(노인층)을 위한 약자 프렌들리 어플 세가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럼 같이 살펴볼까요? Be my eyes 첫번째로 소개할 어플은 Be my eyes라는 어플입니다 이 어플 이름을 직역하면 눈이 되어줘라고 해석할 수 있는데요 이 어플은 시각 장애인분들을 위한 어플입니다 봉사자들과 시각 장애인들을 연결하여 일상 생활에서 소중한 도움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시각 장애인이 카메라를 통해 보이는 것을 봉사자에게 공유하여 제품의 유통 기한을 확인하거나 기계 버튼 위치를 묻는 등의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직접 체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Be my eyes 어플은, 디지털 신기술을 통한 사회적 연대의 예시로 손꼽히며 기술이 사람을 연결하고 돕는데 어떻게 잘 사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입니다. 서초톡톡 앱 서초톡톡 앱은 키오스크(무인기기)가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 분들을 위해 키오스크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서초구에서 개발하고 배포한 어플입니다. 앱을 켜보면, 무인민워발급기, 패스트푸드, 고속버스 등 다양한 상황에 대한 예시가 주어지는데요. 이렇게 연습하다 보면 키오스크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자신감 있게 키오스크를 잘 활용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직접 체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키오스크 활용이 익숙하지 않아 주문을 포기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있다는 기사를 종종 볼 수 있는데요 키오스크 활용이 어려운 어르신들께서 서초톡톡 앱을 활용하여 키오스크 활용법을 습득하신다면 보다 익숙하게 키오스크를 이용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전신문고 안전신문고 어플은 시민들이 다양한 안전과 관련된 문제를 신고하고 관련 기관에 보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인데요 특히, 장애인 구역에 비장애인이 불법 주차를 해놓은 경우 안전신문고 어플을 이용하여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주차난이 심한 대한민국, 특히 서울에서 배려없이 장애인 구역에 불법주차 하는 행위는 근절되어야 하는 행위인데요 그럼, 어플을 통해 어떻게 신고하는지 직접. 체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전신문고 어플을 통해서 간편하게 신고를 할 수 있는데요 여러분들도 이러한 불법주차를 발견할 경우 안전신문고 어플을 통해 신고해보세요! 약자 프렌들리와 관련된 총 3가지 어플을 소개해드렸습니다 디지털 신기술이 발전됨에 따라서 약자들을 위한 어플들이 발전되고 있다는 점은 기술의 순기능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발전될 약자 프렌들리와 관련된 신기술! 이 영상을 보시는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을 자지고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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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하람
등록일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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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문화PD가 최고의 활동이라고 불리는 이유.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문화PD가 궁금한 사람 모두 모여라! 서울 1팀의 서지훈PD가 묻고 한정아PD가 답한다! 제작한 영상 중 소개하고 싶은 디지털 신기술은? 제작한 영상 중 가장 인상적인 회차는? 문화PD 활동 소감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함께 문화PD 활동썰을 공개합니다! [대본] [지훈] 안녕하세요 저는 문화pd 21기 서지훈이라고 하고요. 저희 서울 1팀에 홍일점이죠. 한정아 PD님을 모셨는데 지금 안 오고 있어요. / 왔어? [정아] 미안해. 내가 조금 오다가 일이 있어가지고. [지훈] 잘 지냈어? [정아] 잘 지냈지. [지훈] 우리 초면이잖아. 우리 처음 만나요, 여러분. / 편하게 해야 된단 말이야. 지금 문화 PD가 디지털 신기술에 대해서 많이 취재를 하고 그러잖아. 어떤 신기술이 조금 인상 깊었는지 인상 깊었던 신기술이 있다면? [정아] 내가 제작을 하면서? 나는 내가 첫 번째로 제작했던 게 가장 인상이 깊거든. 사실 노래 들을 때 CD로 안 듣잖아. 사람들. 근데 CD 사실 구매하는 양은 엄청 많단 말이야. 그게 고스란히 다 버려지는 거지. 이제 그 CD의 대안으로 나온 게 바로 키트 앨범이거든. 기존에 CD는 썩는 데 100만 년이 걸린단 말이야. 키트 앨범이라고 나온 이거는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져 있어서 조금이나마 환경에 도움이 된다고 들었고 디지털 신기술인 이유가 뭐냐면 암호화된 초음파 통신을 이용해서 하는 거기 때문에 이게 콘텐츠 간에 복사도 안 되고 복제도 안 되고 그럼으로써 이제 아티스트한테도 엄청 좋은 거지. 왜냐면 CD는 복제가 잘 되잖아. 여기까지야. [지훈] 인상 깊었던 내가 이거 만들었지만 나 이거 좀 잘 만들었는데 (싶은 회차가 있다면?) [정아] 4회차 때 베리어프리 키오스크라는 컨셉으로 찍었거든. 그걸 내가 종로에 있는 서울 관광 플라자. 거기서 내가 촬영을 했어. 사실 내가 기획안에는 시민 인터뷰를 딴다고 엄청 길게 써놨단 말이야. 안녕하세요. 저 인터뷰 한 번만 해주실 수 있나요? 아니요. 안 할래요 이러고 막 도망가시는 분도 있고 그 시민 인터뷰가 가장 아쉽기는 했는데 그래도 그 기술 자체가 되게 시민들한테 알려주면 좋을 만한 기술이어서 좀 알려줘야겠는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지훈] 문화 PD 활동하면서 그래도 힘들었던 점. 우리 둘 다 어떻게 보면 21기가 처음이잖아. [정아] 이제 학교 내에 방송국 같은 쪽에서 영상을 많이 제작을 했었는데 그때는 항상 팀으로 해왔었단 말이야. 나는 기획을 하고 촬영을 해주고 한 명은 편집을 해주고 이런 식으로 분담을 해서 담당을 했는데 이 문화 PD 활동은 처음부터 진짜 끝까지 나 혼자 다 해야 되는 거잖아. [지훈] 맞아. 기획부터 촬영 편집 이거 다 해야 되잖아. [정아] 물론 처음엔 진짜 힘들었어. 근데 막상 딱 끝내고 보니까 이게 나 스스로도 엄청 성장한 느낌이 들어서 되게 뿌듯했던 것 같아. 우리 진짜 수고했다 [지훈] 다음 22기 문화 PD 추천합니까? [정아] 문화 PD 22기 완전 강추. 이제 멘토링도 해주시거든. 근데 난 그것도 되게 엄청 꼼꼼하게 내 영상을 봐주시고 피드백을 해 주시니까 완성도가 엄청 높아진단 말이야. 이제 영상을 좀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그런 멘토링을 받고 전문가들한테 교육받고 이런 게 엄청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 [지훈] 이제 이거 대본에 없던 질문이긴 한데 긴장하지 말고 이 문화 PD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문화 PD를 다섯 글자로 얘기한다면? [정아] 왜 대본에 없는 질문을? [지훈] 한다면 어떤 너의 순발력과 센스와 재치를 보기 위해서 [정아] 문화 PD를 다섯 글자로 표... 문화 PD 너만 오면 돼. [지훈] 자리를 떠나가줘 [정아] 나 그냥 가본다. [지훈] 자리로 돌아가줘. [정아] 자리로 돌아갈게. [지훈] 이렇게 한정아 PD님 오늘 만나 뵈었고요. 아무튼 문화 PD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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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등록일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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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한국문화정보원 문화피디 21기 후기, 문지혜 PD 인터뷰

영상을 잘 만들고 싶다면 꼭 도전해봐야할 한국문화정보원 문화PD! 영상을 이제 막 시작해서 걱정이 된다구요? 그래도 괜찮아요. 좋은 영상을 만들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요. [대본] 이프랜드 관우PD님 오셨어요? 저를 인터뷰하러 오셨다 들었습니다! 문화PD가 얻그제 발대식을 한 것 같은데 벌써 마지막 영상 촬영 중이네요. 문화PD를 하면서 느낀 것들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이야기해보며 마무리해보려 합니다. Q. 지혜 피디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문화정보원 문화피디 21기 문지혜입니다. 저는 전통과 문화를 좋아하고, 파이널 컷만 좀 끄적여본 일반인이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문화피디라는 걸 알게 되었는데 처음엔 피디보다는 문화라는 단어를 보고 아 이건 내가 해야 하는 거다 하고 지원하게 된 계기가 되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쉽게 생각했던 것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원 내용에 보니 자기소개를 영상으로 올려야 한다고 하고, 온라인 면접도 보고.. 아, 까다롭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떨어질 줄 알았는데 붙었더라고요. 영상에 대해 잘 몰라도 할 수 있도록 매니저님들이 많이 도와주시고, 영상교육, 저작권 교육, 영상 기획에 대한 교육을 해주셨던 게 영상 경험이 없는 저에게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Q. 저도 활동하면서 배워가는 것도 많다고 느꼈던 문화피디였던 것 같아요. 지금까지 문화피디 활동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영상 제작 과정이 무엇인가요? 개인적으로는 처음 만든 영상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부여 정림사지 박물관에 있는 메타 망원경에 대한 영상이었습니다. 현재는 볼 수 없는 옛 건축물을 메타 망원경을 통해 보여주는 기술인데요. 문화피디로서 첫 영상이라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전통과 문화에 대한 정보 전달 만큼은 자신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말하고자 하는 것을 정성스럽게 영상으로 담아보자!라는 생각으로 하나하나 만들어갔습니다. 첫 달에 다행히 우수작으로 뽑혔는데 그걸로 자신감이 생기는 계기가 되었어요. 이후 3회차까지 전통문화와 연관된 주제로 영상을 만들었어요. 개인적으로 이 과정 중에 좋았던 점은 한국 문화 정보원의 문화피디라는 이름으로 박물관 학예사님이나 회사 대표님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는 거예요. 또, 그 내용을 영상에 넣음으로 더 좋은 영상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관우 님 왜 수염을 달았어요? 어 그렇네 수염이 있네 있는 줄 몰랐어요 잘 따라오고 계시나요? 열심히 따라오고 계시네 우와 예쁜데 찾았어요 저 춤추는거 샀어요 영상으로 잘 담아주세요 어 근데 저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니까 되게 뻘쭘해보여요 박수라도 치셔야하는거 아니에요? 익숙하지 않아서 박수가..이건가 Q.지혜 피디님은 전통과 문화에 관심이 있어서 그런지 되게 독창적인 영상을 만들어 오셨던 것 같아요 그럼 지금까지 만든 영상 중 가장 소개하고 싶은 디지털 신기술은 무엇인가요? 4회차 때 약자 프렌들리를 이끄는 디지털 신기술이라는 주제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AI 기술에 대한 영상을 찍었습니다. 진짜 시각장애인분을 섭외해서 온라인 쇼핑 보조 어플을 체험해 보는 영상이었는데요. 코로나 시기에 과일이랑 신발조차도 온라인으로 사는 일이 많아졌잖아요. 하지만 시각장애인분들은 온라인으로 물건 하나를 사려고 하면 하루 이상이 걸리기도 해요. 그런데 이러한 문제점을 AI인공지능을 통해 많은 상품의 시각데이터를 텍스트로 읽은 다음에 챗GPT처럼 물어보는 질문에 맞게 상품을 추천해 주거든요. 영상을 찍기 위해 저도 사용해 보니 이런 기능이 시각장애인이 아니고 비장애인에게도 좋겠다 싶더라고요. 온라인으로 샴푸를 사고 싶은데 검색했을 때 상품이 너무 많으면 누가 좀 골라줬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 들지 않나요? 그럴 때 이 기술을 사용하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약자들을 배려하는 기술이 약자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구나!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 이번 영상을 끝으로 문화 피디가 끝나잖아요 6개월이라는 긴 시간을 계속해 왔다가 이제 더 이상 할 수 없는 활동이 되었는데 마지막으로 지금 기분이 어떠세요? 매달 영상을 한 개씩 혼자 만들고 벌써 6개의 영상을 만들어 냈다는 게 스스로 대견하고요 하지만 이제 끝났으니 내년에는 어떤 활동을 해야할까하는 설렘과 걱정도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도 지원하고 싶어요. 같이 활동하는 문화 피디님들의 영상을 보면서 매 회차 동일한 주제로 하는데 와 어떻게 이런 소재를 찾았지? 어떻게 이렇게 콘텐츠를 풀어냈지? 하는 것들이 많았어요. 그런데 그런 영상들 속에서 회차가 끝나면 우수작을 뽑는데 거기에 뽑히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그래서 좋은 영상이란 어떤 걸까 생각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어서 무척 좋았습니다. 이런 기회를 만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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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등록일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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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보람찼던 문화PD, 온라인으로 만나봤습니다. (문화PD 김승현)

문화PD 활동 많이 궁금하시죠? 오늘은 한번 문화PD를 줌을 통해 만나봤습니다! 어떻게 한번 같이 보실까요? [대본] 안녕하세요 문화PD 김종진입니다 마지막 영상을 맞아서 활동을 마무리 하는 의미로 어떤 영상을 제작하는게 좋을지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요 어떤 것을 찍으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다른 문화PD 활동이 궁금하실 것 같아서 문화PD 인터뷰 코너를 한 번 마련해봤습니다 지금 저 쪽에서 PD님이 한 분 계시는데요 저랑 같이 전라2팀에 소속되어 있으신 김승현 문화PD님을 한번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와 문화PD를 지원하게 되신 이유 부탁드립니다 네, 안녕하세요. 빛솔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김승현이라고 합니다 주로 저는 영상제작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도중 문화PD를 지원하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저는 사실 문화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데요 저는 저의 개성되는 컨텐츠로 활용을 해서 접목을 시켜서 한번 만들어볼까 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제작과정 중에서 와닿는 일은 무엇이 있으셨나요? 저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대한 컨텐츠가 가장 와닿았습니다 왜냐하면 한국에서만 봤던 문화에 대한 컨텐츠가 아니라 각각의 중국이라든지 일본이라든지 또 세계의 중앙아시아 권역의 작품들을 보면은 아 이렇게 승화시켜서 기술로 접목시켜서 만들구나 하고도 느끼게 되었어요 한국에서만 봤던 문화콘텐츠가 아니라 아시아 각국의 콘텐츠를 볼 수가 있어서 되게 신선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소개하고 싶은 회차와 디지털 신기술이 있다면? 광주에서 국립광주과학관이라는 곳이 있는데요 거기에서는 우리가 늘 잊고 살았던 기술들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잊고살았던 것들을 한번 더 보게 되었고요 그리고 광주하면 빛의 도시로 이야기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한 빛과 과학을 접목을 시켜가지고 되게 신선한 콘텐츠로 지역을 알리고 기술에 의한 것들도 접목시켜서 알리니까 되게 신선하고 좋았던 것 같아요 문화PD를 하면서 느끼신 점이 있으신가요? 네 문화PD하면서 느낀점은 저는 개인적으로 어려움이 있었어요 왜냐하면 그 지역에서 생산된 콘텐츠를 살리는게 너무 어렵더라고요 근데 그런 어려움들을 각각의 지역에 있는 문화PD들과 함께 의논하고 또 담당 매니저님과 함께 의논해나가면서 해결해나가니까 점점 제가 성장해나가는 그런 시간들이었습니다 마지막 질문입니다. 문화PD를 지원하려는 분들에게 팁 한번만 주실 수 있나요? 문화PD를 지원하려는 분들께 TIP하나를 주자면요 자기 개성을 어필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매 회차마다 미션이 주어집니다 근데 그 미션을 어떻게 개성대로 표현해느냐가 참 중요한 관건이더라고요 그래서 남의 것을 보고 하면은 오히려 감점이 되고요 자기 개성대로 재밌게 살려내는 것에 대해서 어필을 하면은 좀 좋은 점수를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자 이렇게 인터뷰를 한번 해봤는데요 어떻게 문화PD에 대해서 궁금하신 부분들 그리고 어떤 영상들 어떤 것들이 재밌는지 같이 보셨는데 혹시 궁금하신게 해결되셨을지 모르겠습니다 자 올해에는 저는 이번 영상이 마지막으로 찾아뵙는 것인데요 내년이나 내후년에 또 문화PD가 되어서 여러분들한테 또 좋은 정보를 소개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영상 찾아주셔서 감사하고요 다음번에 또 뵙겠습니다 이상 문화PD 김종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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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등록일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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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디지털 신기술 형사의 실체를 공개합니다 [디지털 신기술 X파일]

안녕하세요! 디지털 신기술 관련 사건을 조사하는 심관우입니다. 오늘은 창윤 PD님께서 인터뷰를 요청해 주셔서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저는 사실 진짜 형사가 아닌 평범한 대학생이었다는 사실..! 디지털 신기술 담당 형사라는 캐릭터로 5편의 영상을 제작하며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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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관우
등록일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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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버터뷰 ep1 :: 나에게 문화PD란?

문화정보원에서 하는 문화PD란 도대체 뭘까? [대본] 1. 안녕하세요 본인의 외모를 10점 만점에.. 몇 # 대학교맵 안녕하세요~ 문화PD 이유빈이라고 합니다 점수는 대략 10점 정도 생각하고 있고, 현재 PD 지망 대학생입니다~ (발랄한 느낌과 ,카메라 아이콘) 까마귀.. (아-아 방금 질문은 죄송합니다. 문화PD 하시면서 힘든 순간이 어느때 였을까요? # 헬스장 V 솔직히 힘들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이구요 정말 수우우우우~ 많은 고비 고비가 있었지만! 책임감 하나로 허들을 넘어냈던 것 같네요. (해당 녹음할 때 숨을 헐떡이면서 운동하는 느낌으로 문장 사이 사이 버퍼링 좀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문화PD 영상을 만드실 때 행복 했을때는 언제였나요? 용산 나들이라는 영상을 만들고, PD님들께 악수 요청이 막 들어오고 # 컴퓨터실 V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을 때? # 스테이지 V 스스로한테 좀 박한 편이라 아직도 어리둥절하긴 한데, 많이들 좋아해 주셔서 신기하고, 뿌듯했습니다 (그러면 용산 영상을 제작할때 많이 힘드셨나요? # 남산타워 V 그럼요! 사실 만들면서 제일 힘들었던 영상이에요. 당시에 촬영 시간도 촉박했고, 인터뷰이를 구하기가 너무 어려웠거든요. # 거절씬 다행히 결과물이 좋은 평가를 들어서 보상받은 느낌이었어요 # 행복함 이모티콘 (문화PD 하면서 본인한테 도움된 점은 어떤걸까요? 역시 돈! 돈을 해결해주셨구요, # 부자맵 3기수에 걸쳐 쌓은 포트폴리오가 PD라는 꿈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앞으로 더 만들어보고 싶은 영상이나 콘텐츠는 어떤걸까요? 다른 PD님들의 영상을 보면서, 저도 좋은 장비를 이용해서 영화스러운 비쥬얼을 담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지금보다 높은 퀄리티의 영상 콘텐츠를 만들어 보는 게 목표입니다 (마지막으로 차기 문화PD분들게 한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전쟁터 같은 경쟁과(강조) 그리고 자본이 필요하시다면 고민 말고 지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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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등록일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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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근대골목에서 문화PD를 만나다 (EP.5 대구근대역사관)

근대골목은 대구의 골목을 걸으면서 살아있는 역사를 만나는 체험여행을 할 수 있는데요 근대골목에서 바통을 이어 받으며, 경상에서 활동하는 문화 PD를 인터뷰해 보았습니다. 그들이 느낀 문화 PD 활동은 어땠을까요? [대본] 근대골목에서 문화PD를 만나다! 안녕하세요 문화PD 21기 김민수입니다. 이 근대골목은 대구의 골목을 걸으면서 살아있는 역사를 만나는 체험여행을 할 수 있는데요. 근대골목에서 진행되는 릴레이 인터뷰! 이제 저 문화PD 김민수가 다음 PD님을 만나러 대구 근대 역사관으로 한 번 가보겠습니다. 민수 : 근대골목에서 문화PD를 만나다. 이제 여기 근대역사관에서 성은피디님을 만나뵈었습니다. 성은 : 안녕하세요 전 문화피디 21기 경상2팀 김성은이라고 합니다. 민수 : 어떤 곳인지 간단하게 장소 소개 부탁드립니다. 성은 : 제가 오늘 와 있는 이 대구근대역사관은 본래 한국산업은행 대구지점으로 이용된 근대문화유산인데요. 르네상스양식의 조형미가 뛰어난 이 건물, 원형이 잘 보존 되어있지 않나요? 민수 : 정말 예쁜 것같아요. 저도 대구사람이지만 거의 안 와봤거든요. 다음 질문! 문화피디를 하면서 느낌 점이 있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성은 : 저는 여행 브이로거를 했는데요. 여행을 다니면서 스케치 영상을 주로 했었어요. 그런데 교육에서 기획안을 중요하게 강조하셔서, 기획안을 작성하고 피드백을 받는 시간이 있었거든요. 구상을 해야할 때엔 정말 어려웠지만 영상을 편집하면서 아 이래서 다들 기획안을 쓰는 구나를 많이 느꼇어요. 민수 : 인상깊었던 회차가 어떤게 있을까요? 전 3회차에 프로젝트 맵핑기술이 들어간 미디어 아트와 홀로그램편이 좋았어요. 성은 : 경북에도 이런 미디어아트가 접목된 미술관이 있구나를 알게 되었구요. 또 뮤지컬과 함께 접목된 히든 카드를 촬영하면서 지역에서 이러한 공연이 있구나를 알게 되었습니다. 민수 : 문화PD가 생각하는 문화 피디의 장점은 어떤게 있을까요? 성은 : 문화피디에서 주로 강조 했던 것인 신기술이 었는데요. 신기술이 접목된 문화를 찾아가는게 굉장히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이 기술들 이 접목된 세계는 굉장히 다양하구나를 많이 느꼈습니다. 그리고 또 제작자로 활동해주시는 분들의 피드백들이 전 너무 좋았었는데요 내가 알고 있는 세상은 이렇게 작은데, 이 기술들이 접목된 세계는 다양하구나를 피디로 활동하면서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제작자로 활동해주시는 분들의 피드백들이 너무 좋았어요. 홀로 보통 크리에이터 작업을 하면서 어려웠던 부분들을 또 부족했던 부분들을 기획자분들께서 많이 피드백을 주셔서 그 또한 성장하는 동력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민수 : 네 잘들었습니다. 그럼 마지막 질문, 미래의 문화피디에게 한 마디 하신다면? 성은 : 새로운 시작을 두려워 하지 말고, 도전해보는 것 너무 추천드려요. 민수 : 저희가 마지막 차례에요. 성은PD님이 마지막 차례로 인터뷰 응해주셨는데 앞으로 저희 문화PD 많이 사랑해 주시고 이제 근대골목에서 문화PD를 만나다.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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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등록일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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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한국인과 몽골인 유학생, AI 번역기로 대화가 가능할까?

몽골인 유학생 무진과 한국인 아현은 AI 번역기를 통해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대본] 언어가 서로 다른 우리 친구가 될 수 있을까 #1. 오늘의 미션 (번역기를 통해 서로에게 질문하고 상대방을 알아가 보세요) 가위 바위 보를 통한 질문 순서 정하기 아현 : 이름이 무엇입니까? 무진 : 몽골어로 대답 번역기 (번역된 결과를 사운드로 알려준다) 무진 몽골어로 아현의 이름을 물어본다 아현 : 제 이름은 최아현입니다 #2. 서로의 이름 획득! 전공을 물어봐주세요 아현 : 전공이 무엇인가요? 무진 : 몽골어로 대답 번역기 (번역된 결과를 사운드로 알려준다) 아현은 이어서 질문하고 싶은 내용들을 질문한다 무진에 대답에 대한 감상도 좋음 자연스럽게 서로 대화를 나눈다 무진 : 몽골어의 아현의 전공을 물어본다 아현 : 저는 역사학과 국문확을 전공했습니다 무진 : 이 전공을 가지면 한국에서 무슨 직업을 가질 수 있나요?아현 : (곤란해하며) 대답#3. 전공은 그만 알아보고 서로의 취미를 알아봅시다 무진 : 취미를 대답한다 아현 ; 무진에 취미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폭풍 질문을 한다 #4. 취미는 충분히 알았으니 좋아하는 동물을 알아볼까요 아현 : 개와 고양이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털 알레르기가 있어서 같이 살 순 없어요 무진 : 알러지가 있다고 몽골어로 대답 서로 공통점을 통해 친밀도를 쌓는다 몽골어를 계속 듣던 아현이 추측하며 무진에게 뜻을 물어봄 #5. 서로의 언어로 편지를 써주세요 아현은 몽골어로, 무진은 한국어로 서로에게 편지를 써준다 상대방이 써준 편지를 바꿔서 읽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6. 개별 인터뷰- 번역기가 소통에 도움이 되었는지- 오늘 촬영이 어땠는지 등의 전반적인 소감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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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등록일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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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약자 프렌들리를 이끄는 오디오 도슨트를 미술관에서 만나다

미술관에서 눈을 감고 볼 수 있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 도슨트 프로그램을 수원시립미술관에서 취재해 보았습니다. 시청각 장애인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미술관 작품아래 QR코드를 통해 네이버 오디오 가이드를 체험할 수 있고, 수원시립 미술관 유튜브에서 수어해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대본] 미술, 하면 보통 눈으로 보는 전시를 상상하실 텐데요 시각장애인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미술관이 있다고 해서 오늘은 수원에 다녀왔습니다 수원시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 도슨트를 제작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수원시립미술관에서는 작품해설 점자책, 오디오 도슨트로 연결되어 접속되는 큐알코드도 제작해 미술관을 찾는 시각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 수원시립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오디오 도슨트에 대한 이야기는 흥미로우셨나요? 물은 별을 담는다 전시 자체도 흥미로운 점이 많았고 뿐만 아니라 시각장애인들도 문화예술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전시인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시간에 뵙겠습니다

제작
이선명
등록일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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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마왕을 물리치기 위해 마법사 태준이 궁수 종욱이를 다시 만났다

이종욱님의 문화피디 21기로써의 활동 인터뷰 영상 입니다 [대본] [태훈과 인터뷰 후 시작] 태준: 태훈이 녀석 아직도 사극놀이에 진심이구만.. 안본사이 몸이 더 좋아졌어 전사들은 원래 저렇게 몸이 좋나 그럼 나도 이 세계 최고의 호크아이였던 종욱이를 만나러 가야겠어 이동 태준: 종욱이가 항상 이쯤에서 있었는데 종욱: 여어~ 태준: 종욱아 여전히 멀리서도 잘 보는구나 우리팀 궁수 실력 죽지않았네ㅎㅎ 종욱: 나야 뭐 백발백중이던 실력을 안녹슬게 하려고 매일같이 수련하고 있어 그런데 무슨일이야? 태준: 후훗 수련을 하고있었다면 잘됐네 마왕이 다시 나타나서 대현자님의 어명이 떨어졌어. 다시 뭉쳐서 물리치고 최고의 문화피디를 뽑는다고 하더라고! 종욱: 이거 재밌겠는걸? 조금 더 들려줘봐 태준: 좋아 그전에 미션을 해야하는데 바로 시작할게 우리 문화피디를 하면서 제일 재밌었던 에피소드가 있을까? 종욱: 흠.. 나는 최근에 새로운 웹드라마 형태로 국립중앙박물관 영상을 촬영했는데, 그게 가장 재밌었던 것 같아! 박물관 덕후인 남자 주인공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소개팅을 하며, 여자 주인공도 박물관에 나오는 VR과 미디어 아트를 체험하며 박물관에 빠지게 되는 내용인데, 촬영을 하면서 너무 재밌더라고 그리고 친구 역할로 나도 출연해서 처음으로 발연기를 해보았지 태준: 오..그거 재밌었겠네ㅎㅎ 영상 기다래고 있을게 ㅎㅎ 그리고 너 영상을 보니까 항상 미모의 여성분이 나오던데 어떻게 하면 그렇게 주변에 미모의 여성분들이 항상 있는거야? 종욱: 그건 다 배우분을 섭외했기 때문이야 그래서 사실 나는 제작비를 다 투자해서 영상을 찍다보니 남는게 없더라고 ㅠㅠ 원래 영상 업계에서 일을 하면서 알게된 배우분들인데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속담처럼 나는 영상의 퀄리티에는 외모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미모의 여성분들을 섭외했지 결국 우리가 열심히 만들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보면 좋으니깐 그걸 생각하면서 만들게 됐어! 국립중앙박물관편에는 잘생긴 남자 배우도 나오니깐 기대해달라구!! 태준: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 맞는말이네 훗,,ㅎ 그럼 다음 잘생긴 남자 배우가 나오는 영상도 기대하겠어~! 이제 마지막으로 다음에 우리가 또 같이 모이게 된다면 문화피디에서 어떤 팀작업을 해보고싶어?? 종욱: 사실 이번 문화PD에 많은 참여를 하지 못했어, 원래 하던 영상일이 갑자기 일이 많아져서 참여를 하고 싶어서 참여를 못한 것들이 너무 많아 사실 나는 하고 싶은 컨텐츠가 굉장히 많은데, 우리 팀으로 하게 되면 나는 알쓸신잡 같이 한 지역에 여행을 가서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고 나중에는 우리가 모여서 이야기하는 콘텐츠를 하는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 서로 각자의 시선으로 이야기 하고, 그 이야기에 대해서 토론하는게 항상 재미있더라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해보고 싶다 ㅎㅎ 태준: 역시 최고의 호크아이 종욱이 너 답다..! 이제 우리 다시 동료로서 마왕을 물리치러가자~! 지금 선희, 태훈이도 기다리고있어 종욱: 그리운 이름들이네.. ㅎ 그럼 난 마지막으로 암흑속 수호자 영석이만 데러오면 되겠네 한번 가볼까~ (한쪽으로 나감)

제작
문화포털
등록일
2024-05-13
  •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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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올해 문화PD들의 소중한 만남, 그리고 이야기

한국정보문화원 문화PD로 활동하면서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신기술들을 소개한다. [대본] 1)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광주에서 영상제작회사를 다니고있는 문화피디 21기 광주전라팀 27살 공새결입니다. 아무래도 직업이 영상쪽이다 보니 요즘 가장 수요가많은 유튜브관련 촬영 편집일을 하고 있고 문화피디를 하면서 직무향상도 많은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저희누나를 통해서 문화pd를 알게 되었는데요 누나가해외문화피디로 활동을 하게되면서 추천을 받고 문화PD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면접을 많이 못봐서 떨어질줄 알았는데 다행이 붙어서 재밌게 촬영하면서 디지털관련 영상들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2)인상적이었던 장면의 제작과정이나 에피소드 아무래도 가장 힘들었던 회차인 1회차가 기억에 많이 남는데요 광주 디지털훈련센터라는 곳을 촬영하게 되었는데 광주 디지털훈련센터가 여러곳에 위치해 있다보니 여러군데를 돌아다니며 촬영하다보니까 진짜 입에서 단내가 나면서 촬영을 했던게 생각이납니다. 진짜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기억에 남아요~ 무튼 힘들게 촬영을 한 만큼 우수작으로 뽑히게 되어서 가장 애착이 가는 회차이지 않나 생각도 들고 디지털로부터 소외받 어르신들을 위한 센터다보니 촬영을하면서 할아버지, 할머니 생각도 많이나고 이런곳이 존재함에 감사함을 느끼며 촬영을 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그리고 촬영 마지막에 한 어르신이 이런곳이 있어서 감사하다라는 말을 하실 때 마음이 찡한 인터뷰이기도 합니다. 3)1~5회차 영상중 가장 소개하고 싶은 디지털 신기술 개인적으로 2회차 영상이 많이 생각나는데 영상 컨셉자체가 박물관에서 운영되는 VR가상현실과 실제관람을 체험해보고 비교해보는 영상을 제작했는데 전부터 여기에 대한 호기심이있어서 기획을 하게 되었고 나름 기획안부터 만족스럽게 짜여졌고 또 제가 가장 관심있는 VR에 관해 영상을 찍다보니 2회차를 가장 소개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4) 문화PD 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 처음에 광주, 전라지역에 디지털 관련 촬영을 할곳이 있을까?? 될까?? 걱정을 많이했는데 기획안을 쓰면서 찾아보니까 정말 많은 곳에 디지털관련 센터들, 페스티벌이 진행되고 있다는 걸 느꼈고 많은 홍보가 필요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디지털신기술에 대해 많은 지식을 쌓게되고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매니저님들이 너무 고생하신거같아서 감사하고 전하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마지막으로 매니저님께 편집본 너무 늦게 제출한거같아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작
문화포털
등록일
2024-05-08
  • 문화예술
  • 전체

[문화PD] 이제서야 듣는다! - 양지환 PD의 영상 제작 이야기

6개월, 반년 동안 쉬지 않고 달려왔다! 문화PD 21기가 끝나가는 때인 지금, 이제는 들어볼 수 있다! 문화PD 활동을 하면서 지환PD가 느낀 점과 그의 영상 제작 과정 이야기를 들어보자! [대본] 네 안녕하세요 문화피디 21기 양지환입니다 벌써 6회차예요 저희가 마지막 회차는 이렇게 은행나무 가을의 끝자락 이런 제주대학교에서 이렇게 마지막으로 인사를 드리는데요 그래서 영상을 제작하면서 이번엔 디지털 기술이 어떤 게 있었는지 그리고 전체적으로 마무리하는 영상 그리고 제가 촬영하면서 느꼈던 점들 그런 것들을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문화PD 활동을 하면서 진짜 여러가지 정보들을 많이 얻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VR 기술이 있었구나 이런 다양한 테마관이 있었구나 그런 것들을 사실 잘 알지 못했는데 이번 문화피디 활동을 하면서 제가 여러 곳을 촬영도 하고 기획도 하고 이렇게 편집도 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교류도 하면서 좀 다양한 정보들을 얻어갔던 것 같습니다 한 달이란 기간이 생각보다 짧더라구요 이게 기획부터 촬영 그리고 편집을 해야되는데 이제 기획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기획안을 먼저 보내고 그 다음에 기획안이 컨펌이 되면 그 다음에 이제 해당 업체나 해당 기관한테 이제 협조 공문을 요청을 드려가지고 저희가 촬영 할 수 있도록 협조 요청을 드리는데 그 기간이 생각보다 많이 걸렸고 특히 기관이나 업체들은 이게 생각보다 기간이 짧다고 다른 날에 촬영을 원하시거나 다음에 촬영 원하시거나 그런 경우도 있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느꼈던 것 같아요 주제선정은 제가 주로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에 이제 VR 체험 AR 체험 제주 다양한 재미들을 많이 느꼈던 것 같아요 AR부터 시작해서 AR 시스템이 있는데 거기에 플러스 미디어 아트까지 있다 이제 디지털 기술이 들어간 그런 테마관이 이런 곳이 또 있구나 그러면서 좀 많은 정보를 알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튜브에서도 좀 많이 검색을 했었어요 제주도 VR 제주도AR 제주도 디지털 기술 이런 걸 검색을 많이 해 봤는데 아직까지는 제주도에는 그런 기사들이 좀 많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좀 아쉬웠던 아쉬웠던 기억이 많이 남습니다 저는 주로 소니 에프엑스쓰리 제가 주로했던, 작년 촬영과는 다르게 이번에는 제가 리포터 활동을 하면서 실제로 그 장소에 가서 제가 촬영하고 그 다음에 나레이션도 녹이고 그 다음에 실제로 이렇게 체험하는 모습들도 좀 많이 담았어요 후반에는 그래서 그런 것들을 많이 담으면서 필요했던 게 짐벌 짐벌이랑 그리고 제가 또 이것을 스스로 촬영을 못 하니까 항상 같이 다니는 이제 동생 한 명 데려가고 같이 다니면서 촬영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가장 재미있었던 의자는 바로 1회차요 1차 때 제가 어떤 기술을 소개드렸냐? 그중에 제 가장 기억에 남는 게 바로 스캔 핸드폰으로 스캔을 통해서 내가 원하는 편집 방향대로 편집할 수 있고 또 그 안에서 드론처럼 이렇게 촬영할 수도 있고 그런 기법들을 담아가지고 직접 체험하고 소개해야 되는데 그 반응이 꽤 좋았어요 그리고 그 기술들을 아직도 저는 가끔씩 쓰고 있습니다 저는 아까 방금 전에 말씀드렸던 그 디지털 AI 기술 근데 이게 요즘 요즘 시대에 들어서 많은 AI가 많이 등장 했잖아요 그 중에서도 촬영 촬영 AI 관련해서 정보가 많이 없었는데 이런 식으로도 촬영할 수 있고 이런 식으로도 편집도 가능한 그런 AI 기술도 있구나 그런 것들을 많이 이제 정보들을 파악하게 되면서 지금도 많이 쓰고 있고 그 기술들이 되게 재미있었어요 저에게 문화피디란 경험이었습니다 경험 왜 경험이었냐? 이런 경험들을 많이 만들어가면서 제 실력도 많이 늘었고 그 다음에 정보도 많이 늘었고 그 다음에 주변에 아는 지인이나 그런 사람들도 많이 소통을 하게 되면서 저의 영상의 삶에 있어서 경험들을 많이 쌓았던 것 같습니다 그 안에서 제 경험치도 많이 늘어났고요 그래서 저는 제 문화 피디란? 경험이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작
문화포털
등록일
2024-05-08

문화 디지털 유망직업문화 디지털 분야 전문가 인터뷰와 생생한 현장을 영상으로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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