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포털
검색
검색어
검색
이전
정지
재생
다음
전체메뉴
전체메뉴 펼쳐보기
문화체험
집콕+집밖 문화생활
한눈에 보는 문화정보
문화릴레이티켓
문화캘린더
문화공간·단체
문화공감
문화TV
문화 디지털 영상
문화영상
유네스코 등재유산
한국문화100
기관별영상
문화인터뷰
공감마당
공감리포트
카드뉴스
문화마루
문화SNS 지도
웹진
문화지식
문화자료관
전통문양
디자인문양
형태별문양
용도별문양
활용디자인
전통문양특별전
3D프린팅콘텐츠
전통문양활용
문양의 이해
전통문양사용방법
예술지식백과
실감형 콘텐츠
문화정보분석
문화정보 데이터분석
예술,관광 지도매핑 서비스
문화알리미
문화드림
채용·자원봉사 모집
문화지원사업
정책뉴스
문화이벤트
문화포털API
공지사항
기타
이용안내
사이트소개
자주찾는질문
서비스문의
마이페이지
개인정보수정
나의게시물
이벤트
English
문화홍보등록
문화체험
집콕+집밖 문화생활
한눈에 보는 문화정보
문화릴레이티켓
문화캘린더
문화공간·단체
문화공감
문화TV
공감마당
문화SNS 지도
웹진
문화지식
문화자료관
전통문양
예술지식백과
실감형 콘텐츠
문화정보분석
문화알리미
문화드림
채용·자원봉사 모집
문화지원사업
정책뉴스
문화이벤트
문화포털API
공지사항
로그인
메뉴펼쳐보기
공감리포트
문화영상
카드뉴스
웹진
문화SNS지도
문화마루 게시판
문화정보분석
문화N티켓
티켓 예매 발권 서비스
문화후기
관람 후기 공유
홈
문화공감
문화영상 (국내외 문화영상)
문화영상 (국내외 문화영상)
sns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카카오톡
주소복사
인쇄
국내외문화영상
문화TV
한국문화100
문화직업30
인문학강연
국내외 문화PD가 제작한 쉽고 재미있는 문화영상을 즐겨보세요.
▶
3:45
[문화PD] 문화피디 20기에 이어 21기까지 섭렵한 김규현피디를 만나다
문화피디 20기에 이은 21기까지 활동한 김규현피디의 활동 21기에는 어떤 활동을 하였나? 직접 발로뛰며 활동한 그의 활동은? 2024년의 김규현 피디의 계획은? [대본] 안녕하십니까? 숏터뷰의 지원동 피디입니다. 오늘은 김규현 피디님을 자리에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문화피디 기에 이어 문화피디 기에 참여한 김규현입니다. 네 반갑습니다. 먼저 이번 문화피디 기에 참여하면서 인상적이었던 제작과정은 무엇이 있었을까요? 이번 문화피디 기 활동 중에는 지난번에 참여하지 못했던 작은 미술관 프로젝트를 참여할 수 있었는데 해당 촬영이 저에겐 굉장히 감명 깊은 촬영이었던 것 같아요. 여자친구가 인천 살아서 인천에 자주 놀러가곤 했는데 인천에 이렇게 멋진 곳이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네. 인천의 작은 미술관 프로젝트 저도 피디님의 영상으로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요.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겠어요? 미술관 이름은 배달이 있다 스페이스 작은 미술관이었는데요. 약 년 전의 여인숙을 미술관으로 리모델링하여 미술품을 전시하는 공간이었어요. 년 전의 건물을 리모델링했더니 정말 대단하네요. 년이나 된 건물이었던 것에 한 번 놀라고 미술관이 굉장히 고유하고 예뻐서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미술관 안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나무 냄새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놀러 갈 것 같아요. 네 저도 김규현 피디님의 영상 덕분에 작은 미술관 꼭 가보고 싶게 되었습니다. 그런 다음으로는 영상 제작하면서 가장 알리고 싶었던 신기술은 무엇이 있었을까요? 회차에 진행했던 가상현실 스포츠 센터가 생각나요. 어떤 점 때문일까요? 이곳은 비장애인과 장애인 모두 시설 이용이 가능하지만 주로 장애인분들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인데요. 양궁사격과 같이 실외에서 체험하기 힘든 활동들을 VR과 XR 등 다양한 디지털기기들로 체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공간이었어요. 안에서 체험하시던 분들의 얼굴이 굉장히 즐거워 보였는데 디지털 기술이 사람을 웃게 만들 수 있구나라는 걸 직접 체험해볼 수 있었던 활동이었던 것 같아요. 저도 김규현 피디님의 회차 영상을 보면서 굉장히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김규현 피디님은 문화피디 기를 하면서 느낀 점은 또 무엇이 있었을까요? 문화피디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여러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다는 것 같아요. 경인 지역에 위치한 여러 시설이나 장소에 들러 그곳의 관계자분들 그리고 이용하시는 시민분들을 촬영하며 그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저에게 가장 큰 장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문화 피디가 아닌 일반 영상 제작자라면 쉽게 하지 못할 일들을 문화 정보원의 이름을 통해 체험할 수 있었어요. 네 저도 개인촬영을 하면는 많은 분들을 만나기가 쉽지 않았는데 문화피디를 하면서 김규현 피디님과 똑같은 생각을 했었기 때문에 많이 공감이 됩니다. 네 김규현 피디님께서는 이번 문화 피디 활동을 통해 년에 혹시 계획하고 계신 활동이 있으신가요? 저는 영상을 제작하는 일을 하다 보니 년에도 꾸준히 영상을 제작할 예정이고요. 저희 문화 피디 활동을 도와주시는 여러 매니저님들에게 도움을 받고 있기 때문에 문화피디 기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청해보고 싶습니다. 김규현 피디님의 년도에도 문화피디 활동을 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들어봤습니다. 이것으로 숏터뷰를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김규현 피디님 함께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관리자
조회수: 40
▶
3:42
[문화PD] 문화PD가 전하는 문화PD의 이야기
챕터 1. 문화피디 소개 챕터 2. 문화피디 인터뷰 이번년도 문화PD 콘텐츠를 제작함에 있어 가장 인상 깊었던 촬영지 또는 콘텐츠를 소개해주세요. 문화PD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어려웠던 점 또는 촬영 속 비하인드 에피소드가 있으신가요? 내년에 문화 활동을 하신다면 담고 싶은 콘텐츠 또는 촬영 컨셉이 있으신가요? [대본] 다양한 지역에서 디지털 문화 콘텐츠를 담는 문화PD 오늘은 디지털 문화를 소개하는 것이 아닌 이를 담는 문화 피디 분을 소개하려 하는데요 문화PD가 담은 베스트 촬영지부터 촬영하면서 느꼈던 여러 비하인드 스토리들 이번 편에서는 여러분들께 촬영 속 이야기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저는 문화PD 기에서 최연소 PD로 활동하고 있는 홍준서입니다 제가 제작한 영상들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콘텐츠는 돌담 시리즈라고 하는 총 삼편의 영상을 제작하고 있는데요 지금 현재 제작 중인 회차 영상이 가장 인상적입니다 이 회차 영상에는 제가 직접 돌담축제 현장을 찾아가서 그것을 촬영하기도 하고 현장을 촬영한 사진들로 온라인 전시회를 개최해서 주변의 사람들과 같이 공유하기도 하고 일본에서 돌챙이 활동을 하고 계신 분과 직접 온라인 화상 인터뷰까지 하면서 여러 가지 많은 내용들을 담은 영상이라서 가장 인상적인 그런 콘텐츠인 것 같습니다 돌담시리즈를 제작하게 된 것은 지역 간담회가 열렸을 때 한국문화정보원 관계자 분들 그리고 문화PD 기 운영을 담당하시는 분들과 함께 식사도 하고 여러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때 아이디어가 생각나서 이렇게 촬영을 하게 되었는데요 제주만의 특별한 문화 그런 것들을 담을 수가 있어가지고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이제 내년에 만약 문화피디 활동을 하게 된다면 약간 좀 데이터 신기술 관련된 여러 장소 들이 많이 있지만 그런 장소들은 제주에는 한정적이다보니 좀더 제주의 문화와 관련된 뭔가 디지털로 전환하고 그런 것들을 좀 촬영 해보고 싶습니다 저에게 문화PD란 성장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처음 이 문화PD 활동을 시작하면서 여러 가지 공문 협조 요청 이런 것들도 작성을 해야 되고 계획서도 작성해야 되고 혼자서 여러 가지 많은 것들을 하다 보니까 어려움도 많았고 첫 영상을 지금 돌아왔을 때는 많이 부족한 점들이 있는데요 그러나 점차 회차를 거듭하면서 이제 점점 영상 편집 실력 같은 것들 점점 영상 편집실력 같은 것들도 늘리고 여러 가지 영상을 기획하는 데 있어서도 많은 것들을 담을 수 있다 보니 문화 피디 활동이 저에게는 성장을 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문화피디 활동은 영상을 전문적으로 편집하지 않으시더라도 여러 가지 멘토들과의 피드백 이런 것들을 통해서 좀 더 많이 성장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기 때문에 영상에 관심 있고 이런 문화디지털 신기술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문화PD 기의 활동에도 지원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문화PD가 소개하는 문화PD 올해 디지털 콘텐츠 문화를 재해석하면서 겪었던 자기만의 에피소드들 그리고 촬영을 해서 느꼈 던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여러분들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기획부터 촬영 그리고 제작까지 다양한 과정을 거쳐 영상이라는 매체를 통해 정보를 전달드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문화피디 활동은 계속되니 여러분이 도문화 피디로 기대해주세요
관리자
조회수: 102
▶
6:53
[문화PD] 한국문화정보원 문화피디 21기 후기, 문지혜 PD 인터뷰
영상을 잘 만들고 싶다면 꼭 도전해봐야할 한국문화정보원 문화PD! 영상을 이제 막 시작해서 걱정이 된다구요? 그래도 괜찮아요. 좋은 영상을 만들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요. [대본] 이프랜드 관우PD님 오셨어요? 저를 인터뷰하러 오셨다 들었습니다! 문화PD가 얻그제 발대식을 한 것 같은데 벌써 마지막 영상 촬영 중이네요. 문화PD를 하면서 느낀 것들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이야기해보며 마무리해보려 합니다. Q. 지혜 피디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문화정보원 문화피디 21기 문지혜입니다. 저는 전통과 문화를 좋아하고, 파이널 컷만 좀 끄적여본 일반인이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문화피디라는 걸 알게 되었는데 처음엔 피디보다는 문화라는 단어를 보고 아 이건 내가 해야 하는 거다 하고 지원하게 된 계기가 되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쉽게 생각했던 것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원 내용에 보니 자기소개를 영상으로 올려야 한다고 하고, 온라인 면접도 보고.. 아, 까다롭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떨어질 줄 알았는데 붙었더라고요. 영상에 대해 잘 몰라도 할 수 있도록 매니저님들이 많이 도와주시고, 영상교육, 저작권 교육, 영상 기획에 대한 교육을 해주셨던 게 영상 경험이 없는 저에게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Q. 저도 활동하면서 배워가는 것도 많다고 느꼈던 문화피디였던 것 같아요. 지금까지 문화피디 활동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영상 제작 과정이 무엇인가요? 개인적으로는 처음 만든 영상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부여 정림사지 박물관에 있는 메타 망원경에 대한 영상이었습니다. 현재는 볼 수 없는 옛 건축물을 메타 망원경을 통해 보여주는 기술인데요. 문화피디로서 첫 영상이라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전통과 문화에 대한 정보 전달 만큼은 자신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말하고자 하는 것을 정성스럽게 영상으로 담아보자!라는 생각으로 하나하나 만들어갔습니다. 첫 달에 다행히 우수작으로 뽑혔는데 그걸로 자신감이 생기는 계기가 되었어요. 이후 3회차까지 전통문화와 연관된 주제로 영상을 만들었어요. 개인적으로 이 과정 중에 좋았던 점은 한국 문화 정보원의 문화피디라는 이름으로 박물관 학예사님이나 회사 대표님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는 거예요. 또, 그 내용을 영상에 넣음으로 더 좋은 영상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관우 님 왜 수염을 달았어요? 어 그렇네 수염이 있네 있는 줄 몰랐어요 잘 따라오고 계시나요? 열심히 따라오고 계시네 우와 예쁜데 찾았어요 저 춤추는거 샀어요 영상으로 잘 담아주세요 어 근데 저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니까 되게 뻘쭘해보여요 박수라도 치셔야하는거 아니에요? 익숙하지 않아서 박수가..이건가 Q.지혜 피디님은 전통과 문화에 관심이 있어서 그런지 되게 독창적인 영상을 만들어 오셨던 것 같아요 그럼 지금까지 만든 영상 중 가장 소개하고 싶은 디지털 신기술은 무엇인가요? 4회차 때 약자 프렌들리를 이끄는 디지털 신기술이라는 주제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AI 기술에 대한 영상을 찍었습니다. 진짜 시각장애인분을 섭외해서 온라인 쇼핑 보조 어플을 체험해 보는 영상이었는데요. 코로나 시기에 과일이랑 신발조차도 온라인으로 사는 일이 많아졌잖아요. 하지만 시각장애인분들은 온라인으로 물건 하나를 사려고 하면 하루 이상이 걸리기도 해요. 그런데 이러한 문제점을 AI인공지능을 통해 많은 상품의 시각데이터를 텍스트로 읽은 다음에 챗GPT처럼 물어보는 질문에 맞게 상품을 추천해 주거든요. 영상을 찍기 위해 저도 사용해 보니 이런 기능이 시각장애인이 아니고 비장애인에게도 좋겠다 싶더라고요. 온라인으로 샴푸를 사고 싶은데 검색했을 때 상품이 너무 많으면 누가 좀 골라줬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 들지 않나요? 그럴 때 이 기술을 사용하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약자들을 배려하는 기술이 약자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구나!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 이번 영상을 끝으로 문화 피디가 끝나잖아요 6개월이라는 긴 시간을 계속해 왔다가 이제 더 이상 할 수 없는 활동이 되었는데 마지막으로 지금 기분이 어떠세요? 매달 영상을 한 개씩 혼자 만들고 벌써 6개의 영상을 만들어 냈다는 게 스스로 대견하고요 하지만 이제 끝났으니 내년에는 어떤 활동을 해야할까하는 설렘과 걱정도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도 지원하고 싶어요. 같이 활동하는 문화 피디님들의 영상을 보면서 매 회차 동일한 주제로 하는데 와 어떻게 이런 소재를 찾았지? 어떻게 이렇게 콘텐츠를 풀어냈지? 하는 것들이 많았어요. 그런데 그런 영상들 속에서 회차가 끝나면 우수작을 뽑는데 거기에 뽑히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그래서 좋은 영상이란 어떤 걸까 생각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어서 무척 좋았습니다. 이런 기회를 만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관리자
조회수: 102
▶
4:25
[문화PD] 마왕을 물리치기 위해 마법사 태준이 궁수 종욱이를 다시 만났다
이종욱님의 문화피디 21기로써의 활동 인터뷰 영상 입니다 [대본] [태훈과 인터뷰 후 시작] 태준: 태훈이 녀석 아직도 사극놀이에 진심이구만.. 안본사이 몸이 더 좋아졌어 전사들은 원래 저렇게 몸이 좋나 그럼 나도 이 세계 최고의 호크아이였던 종욱이를 만나러 가야겠어 이동 태준: 종욱이가 항상 이쯤에서 있었는데 종욱: 여어~ 태준: 종욱아 여전히 멀리서도 잘 보는구나 우리팀 궁수 실력 죽지않았네ㅎㅎ 종욱: 나야 뭐 백발백중이던 실력을 안녹슬게 하려고 매일같이 수련하고 있어 그런데 무슨일이야? 태준: 후훗 수련을 하고있었다면 잘됐네 마왕이 다시 나타나서 대현자님의 어명이 떨어졌어. 다시 뭉쳐서 물리치고 최고의 문화피디를 뽑는다고 하더라고! 종욱: 이거 재밌겠는걸? 조금 더 들려줘봐 태준: 좋아 그전에 미션을 해야하는데 바로 시작할게 우리 문화피디를 하면서 제일 재밌었던 에피소드가 있을까? 종욱: 흠.. 나는 최근에 새로운 웹드라마 형태로 국립중앙박물관 영상을 촬영했는데, 그게 가장 재밌었던 것 같아! 박물관 덕후인 남자 주인공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소개팅을 하며, 여자 주인공도 박물관에 나오는 VR과 미디어 아트를 체험하며 박물관에 빠지게 되는 내용인데, 촬영을 하면서 너무 재밌더라고 그리고 친구 역할로 나도 출연해서 처음으로 발연기를 해보았지 태준: 오..그거 재밌었겠네ㅎㅎ 영상 기다래고 있을게 ㅎㅎ 그리고 너 영상을 보니까 항상 미모의 여성분이 나오던데 어떻게 하면 그렇게 주변에 미모의 여성분들이 항상 있는거야? 종욱: 그건 다 배우분을 섭외했기 때문이야 그래서 사실 나는 제작비를 다 투자해서 영상을 찍다보니 남는게 없더라고 ㅠㅠ 원래 영상 업계에서 일을 하면서 알게된 배우분들인데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속담처럼 나는 영상의 퀄리티에는 외모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미모의 여성분들을 섭외했지 결국 우리가 열심히 만들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보면 좋으니깐 그걸 생각하면서 만들게 됐어! 국립중앙박물관편에는 잘생긴 남자 배우도 나오니깐 기대해달라구!! 태준: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 맞는말이네 훗,,ㅎ 그럼 다음 잘생긴 남자 배우가 나오는 영상도 기대하겠어~! 이제 마지막으로 다음에 우리가 또 같이 모이게 된다면 문화피디에서 어떤 팀작업을 해보고싶어?? 종욱: 사실 이번 문화PD에 많은 참여를 하지 못했어, 원래 하던 영상일이 갑자기 일이 많아져서 참여를 하고 싶어서 참여를 못한 것들이 너무 많아 사실 나는 하고 싶은 컨텐츠가 굉장히 많은데, 우리 팀으로 하게 되면 나는 알쓸신잡 같이 한 지역에 여행을 가서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고 나중에는 우리가 모여서 이야기하는 콘텐츠를 하는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 서로 각자의 시선으로 이야기 하고, 그 이야기에 대해서 토론하는게 항상 재미있더라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해보고 싶다 ㅎㅎ 태준: 역시 최고의 호크아이 종욱이 너 답다..! 이제 우리 다시 동료로서 마왕을 물리치러가자~! 지금 선희, 태훈이도 기다리고있어 종욱: 그리운 이름들이네.. ㅎ 그럼 난 마지막으로 암흑속 수호자 영석이만 데러오면 되겠네 한번 가볼까~ (한쪽으로 나감)
관리자
조회수: 106
▶
1:46
[문화PD] 버터뷰 ep1 :: 나에게 문화PD란?
문화정보원에서 하는 문화PD란 도대체 뭘까? [대본] 1. 안녕하세요 본인의 외모를 10점 만점에.. 몇 # 대학교맵 안녕하세요~ 문화PD 이유빈이라고 합니다 점수는 대략 10점 정도 생각하고 있고, 현재 PD 지망 대학생입니다~ (발랄한 느낌과 ,카메라 아이콘) 까마귀.. (아-아 방금 질문은 죄송합니다. 문화PD 하시면서 힘든 순간이 어느때 였을까요? # 헬스장 V 솔직히 힘들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이구요 정말 수우우우우~ 많은 고비 고비가 있었지만! 책임감 하나로 허들을 넘어냈던 것 같네요. (해당 녹음할 때 숨을 헐떡이면서 운동하는 느낌으로 문장 사이 사이 버퍼링 좀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문화PD 영상을 만드실 때 행복 했을때는 언제였나요? 용산 나들이라는 영상을 만들고, PD님들께 악수 요청이 막 들어오고 # 컴퓨터실 V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을 때? # 스테이지 V 스스로한테 좀 박한 편이라 아직도 어리둥절하긴 한데, 많이들 좋아해 주셔서 신기하고, 뿌듯했습니다 (그러면 용산 영상을 제작할때 많이 힘드셨나요? # 남산타워 V 그럼요! 사실 만들면서 제일 힘들었던 영상이에요. 당시에 촬영 시간도 촉박했고, 인터뷰이를 구하기가 너무 어려웠거든요. # 거절씬 다행히 결과물이 좋은 평가를 들어서 보상받은 느낌이었어요 # 행복함 이모티콘 (문화PD 하면서 본인한테 도움된 점은 어떤걸까요? 역시 돈! 돈을 해결해주셨구요, # 부자맵 3기수에 걸쳐 쌓은 포트폴리오가 PD라는 꿈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앞으로 더 만들어보고 싶은 영상이나 콘텐츠는 어떤걸까요? 다른 PD님들의 영상을 보면서, 저도 좋은 장비를 이용해서 영화스러운 비쥬얼을 담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지금보다 높은 퀄리티의 영상 콘텐츠를 만들어 보는 게 목표입니다 (마지막으로 차기 문화PD분들게 한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전쟁터 같은 경쟁과(강조) 그리고 자본이 필요하시다면 고민 말고 지원하세요!
관리자
조회수: 113
전체메뉴
문화예술
문화유산
문화산업
체육
관광
생활
문화재/유적지
복식
세시풍속/신앙
인물/역사
한글
동식물
기타
검색
총
382
건
검색정보 입력
전체
국내
해외
지역
7거리
볼거리
탈거리
살거리
놀거리
느낄거리
먹을거리
잠잘거리
검색
▶
13:22
오래된 미래 [장도편]
장도는 단장하는 칼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국민 모두가 사용하던 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어디서도 쓰이지 않는 장도.그러나 여전히 장도를 만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관리자
조회수: 4,346
▶
2:16
[북경/해외문화PD] <바다의 여인, 해녀> 전시 개막식
지난 11 월 17 일 , 주중한국문화원이 주최하고 한국영화진흥위원회가 후원하는 바다의 여인 , 해녀 전시 개막식이 진행되었습니다 . 이번 행사에선 제주도 해녀를 주제로 미국과 유럽 전역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은 김형선 작가의 해녀 사진전과 함께 국내외 영화제에서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킨 고희영 감독의 영화 물숨 을 상영하였습니다 . ' 별에서 온 그대 ', ' 뿌리깊은 나무 ' 등 중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포스터를 찍은 김형선 작가는 커머셜 작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였으며 , 현재 해녀를 주제로 순수 예술사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김형선 사진작가 ( 해녀가 ) 물질 이후에 거친 숨을 쉬면서 나온 그 모습이 저에게 커다란 영감을 주었습니다 . 그 때 그 모습을 여과없이 촬영하기 위해 하얀색 천을 가지고 다니면서 ( 해녀의 ) 있는 모습을 그대로 표현하고자 했던 사진이 지금 전시되어 있는 사진들입니다 . 고희영 감독의 영화 ' 물숨 ' 작품은 영국아시아영화제 , 베를린 영화제 등에 초청된 바 있고 ,??2016 년 전주국제 영화제 CGV 아트하우스 배급지원상과 전주국제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언급상 등 2 관왕을 수상하였습니다 . 인터뷰: 고희영 영화감독 가장 중요한 것은 해녀가 우리나라의 여성으로서 뿐만 아니라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며 살아가는 방법을 전세계에 알려주는 , 그것이 해녀의 가치이기 때문에 그런 가치들이 사라지면 안된다는 절박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 개막식 이후 , 김형선 작가의 전시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 또한 영화 ' 물숨 ' 상영이 끝난 뒤 ,?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
구하경
조회수: 2,790
▶
5:53
1980년, 빛고을의 봄엔
5.18 민주화 운동을 알리는 5.18 해설사들의 이야기를 담아보고자 한다. 김용철) 저는 80년 대 조선대학교 학생이었었습니다.정도용) 그 때 저는 고등학교에서 과학교사로서 교편을 잡고 있었는데요.김향순) 형제들은 광주에 살고 있었는데, 저는 부모님과 해남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5.18을 인지할 수 있었어요정도용) 여기(광주)서 한 시간 정도 통근을 했는데. 함평에 있는 학교에. 출근을 하고 이제 들어오지를 못하는 거죠 버스를 전부다 차단을 하고 그래서.김향순) 제가 살고 있는 해남 그 외진 시골 동네로 광주 시내버스가 들어와서 오랫동안 가지 않고 한자리에 그대로 주차되어 있는 거예요.(엄마가) 해남읍에서 나주까지만 버스가 다녀서, 광주로는 버스가 진입하지 못하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나주에서부터 광주까지는 걸어서 들어가서 양림동에 살던 언니와 오빠를 다시 산길을 통해서 거의 피난을 오듯이 다시 나주까지 걸어와서 해남으로 항쟁 기간 중에 왔던 기억이 있어요김용철) 그때 당시에는 잘 아시겠지만 대학생 누구나 다 지금은 구 도청이 된 전남도청 앞에 나와서 민주를 외쳤고 계엄령 해제하라고 외치고. 계엄군한테 돌도 던지기도 했었습니다. 시위도 참여하기도 하고요 마지막 5월 21일 집단 발포 때는 옆에서 총 맞는 모습도 봤습니다. 상황이 급박했고 비참했던 상황도 많았던 것 같아요. - 5.18 해설사가 된 이유?김용철) 광주에 살면서 광주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끼겠지만 5.18에 대한 부채가 좀 있는 것 같아요.그 부채감, 미안함 그런 것 때문에 저도 (해설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돌아가신 분이나 관련되신 분들에게 부채감의 의식과 미안함이 굉장히 많았었습니다.그분들을 위해서 뭔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게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그분들을 위해서 (해설사 일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5.18 민주화 운동이 기억되어야 하는 이유?정도용) 5.18 민주화 운동의 역사적인 의의라고 한다면은 민중이라고 하는 것을 많이 생각하거든요.민중이 하나의 역사의 장면에 역동적으로 등장을 해서 민족사회에 하나의 커다란 동력이 되었다. 김향순) 5.18 민주화 운동은 과거에만 머무는 역사가 아니에요. 분명히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동력으로 기능하는 부분들이 현재에도 있고 앞으로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왜냐하면 민주화 운동을 통해서 우리 사회는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죠. 민주공화국이라고 표명한 한 나라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켜줄 것이라 믿었던 군부에 의해 잔학하게 사람들이 죽어간 사건이에요. 그런 부분을 통해서 미래세대에서는 이런 일이 반복돼서는 안된다는 교훈과, 시민들이 주권자로서 어떤 일을 해나가야 하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깨닫게 된 거잖아요. -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한 인식 변화?정도용) 요즘에는 택시기사(택시운전사)라고 하는 영화를 통해서도 많은 국민들이 인식을 했고 많이들 찾아옵니다. 저는 기쁘게 생각해요. 김향순) 젊은 세대들은 폭동이나 사태라는 단어보다는 민주화 운동이라는 이해를 하고 있잖아요. 일종의 교육의 결과이기도 하겠고. 진실규명이 되면서 타 지역 사람들의 오해가 풀리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들이 늘어나는 덕분인 것 같아요.- 5.18 민주화 운동의 미래?김용철) 진상 규명이 이루어져야 할 것 같아요. 진상 규명이 되면 책임자 처벌이 되게 됩니다. 지금은 전두환을 비롯한 신군부의 몇 사람들만 처벌을 받게 됐는데, 정확한 법적인 근거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명예 회복도? 필요한 것 같아요. 광주사람들은 다 폭도, 빨갱이라고 아직도 인식하고 있는데, 진정은 그렇지 않다는 거죠. 더 무서웠던 사람들은 제가 보기에는 신군부였지 않나 생각 들어요. 아직도 뻔뻔스럽게 살아서 왜곡을 하고 있는 부분이 굉장히 많은 거죠. 정도용) 5.18의 민주화 운동은 한 시대의 고통스러운 역사의 좌절로만 치부할 것은 아니다. 이 5.18 민주화 운동이 디딤돌이 되어서 우리의 역사는 우리의 현대사에서 발전을 해야 하는 하나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자리매김이 되어야 한다. 저희 5.18 해설사들은 광주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서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찾아오시는 학생들이나 탐방객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김주영
조회수: 7,463
▶
3:18
시간이 멈춘 곳, 순천 낙안읍성
제목 : 시간이 멈춘 곳, 순천 낙안읍성나래이션 타임머신을 타고 조선시대로 갈 수 있다면 기분이 어떨까요?이곳 순천 낙안읍성은 타임머신을 타지 않아도 마을 전체가 옛 모습을 보존하고 있어 과거로의 시간여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시간이 멈춰버린, 순천 낙안읍성으로 함께 가볼까요?제목: 시간이 멈춘 곳, 순천 낙안읍성내레이션 급속도로 발전되어 가고 있는 문명속에서 오직 이곳만은 예외일까요. 시간이 멈추어버린 것 같이 유일하게 조선시대 전통 초가집들로 구성된 낙안읍성이 보였습니다.자막. 낙안읍성 들어가기 - 매표소자막. 낙안읍성 들어가기 - 낙안읍성 입구자막. 현존하는 조선시대의 읍성들 가운데 원형이 잘 보존된 곳으로 성 안에는 전통 가옥들이 그대로 남아있다.자막. 적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방어하기 위한 선조들의 우수한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읍성이다.자막. 성곽 올라가기 - 성곽 위 풍경나래이션 그다지 높지않은 성곽이지만 당시에는 적의 침입을 지연시키는데 한 몫 했겠죠?자막. 성곽은 커다란 자연석으로 돌과 돌 사이에는 작은 돌로 쐐기를 박았으며 당시 적의 침입을 지연시키는 역할을 했다.나래이션 입구와 성 안에는 아직도 옛 가옥에서 그 모습을 지키며 살고 있는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습니다.나래이션 아직 임진왜란의 상처가 아물지 않았는데 병자호란이 발발하여 극도로 혼란스러웠던 시기, 이 시기에 나라를 위한 충심과 굳은 신념으로 청나라에 항전했던 충민공 임경업장군의 비각이 보였습니다.자막. 비각 - 임경업 장군 비각자막. 군수 임경업의 선정을 기리기 위해 비각과 그 안에 서 있는 비로 1628년에 구성된 공간이다.자막. 임경업은 조선 중기의 명장으로 병자호란과 정묘호란 때 큰 공을 세운 인물이다. 병자호란 당시 청나라 군대는 임경업 장군이 있던 백마산성을 우회하여 남하할 정도로 두려워 했다.나래이션 읍성내에 자리잡고 있는 낙안객사, 주말이면 가야금 병창의 소리로 가득 메운다고 하네요.자막. 낙안객사자막. 동쪽 방은 문관이 서쪽 방은 무관의 숙소로 사용되었으며, 고을의 대소사시 향궐망배례를 행했던 곳이다. 1450년에 군수 이인이 건립한 후 1631년, 1857년에 중수하였으며 현재는 객사 본전만 남아있다.나래이션 낙안읍성 내에는 전통 혼례 체험장, 목판인쇄 외에도 다양한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네요. 매년 이맘때쯤 열리는 축제도 있다고 합니다.나래이션 철저한 계급사회 속에서 가난을 숙명처럼 여기며 살아야했던 서민들의 모습. 삶의 질이나 행복지수는 따뜻한 인심과 정에 있음을 알게 해주었던 낙안읍성. 문화머신을 타고 그때로 돌아가 조선시대 사회속에서 살던 서민들의 삶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사용된 BGM1. 메인BGM : Easy Lemon 60 Second2. 비각 서브 BGM : BTS Prolog3. 인트로 BGM : Green Hills4. 클로징 BGM : It Came Upon a Midnight Clear-----------최종 승인받은 후 웹하드에 업로드 하겠습니다:)
이화주
조회수: 4,018
▶
1:32
[LA/해외문화PD] 제27회 미주 한인 서예가 협회전 개막식
2017년 8월 30일, LA문화원에서 ‘제 27회 미주한인서예가협회전‘ 특별 전시가 개최되었습니다. On August 30, 2017, The Korean Cultural Center LA and Korean-AmericanCalligraphy Association proudly presented a special exhibition called "The 27th Annual Exhibition of Korean-American Calligraphy Association“. 이번 전시에는 기본 서체를 비롯하여, 수묵화와 한국화 등 총 42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This exhibition displayed 42 works including calligraphy, ink-and-wash painting, and Korean painting. 방문객들에게 천년이 넘는 한국 서예의 아름다움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It was an excellent chance for visitors to explore the beauty of Korean calligraphy for more than a thousand years. InterviewJung Woong Chun : President (Korean-American Calligraphy Association U.S.A) 이번 전시회는요. 한글에 대해 중점적으로 해보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We tried to show the Hangeul(Korean alphabet) calligraphy in this exhibition. 한글이 엘에이에 사시는 외국인에게 많이 전달이 돼서 아름다움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I hope foreigners know the hangeul’s excellence and beauty through this exhibition. 특히 이번 전시 오픈식에는 방문자들의 이름을 한글 서예로 적어 주는 시간도 마련되어At the opening ceremony, the calligraphers wrote visitor’s name in Korean. 한국의 얼과 정신을 배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It was a meaningful time for visitors to learn Korea’s heritage and identity. Interview Guillerlo / Visitor제 친구의 작품을 보기 위해 이번에 처음 LA한국문화원에 방문하게 되었는데요.저는 글자 자체도 하나의 예술이라고 생각하는데 서예 작품들이 모두 멋지고 아름답네요.
이원지
조회수: 2,334
▶
02:00
[LA/해외문화PD] 2017 아메리카 세종학당 워크숍
2017 아메리카 세종학당 워크숍 2017년 8월 16일과 17일 양일간, LA한국문화원과 세종학당재단은 '2017 아메리카 세종학당 워크숍'을 개최하였습니다. On August 16~17, 2017, The Korean Cultural Center Los Angeles and King Sejong Institute Foundation proudly presented the ‘2017 Pan America King Sejong Institute Workshop’. 아메리카 지역 세종학당 교육자들의 교류를 위해 기획된 이번 워크숍에는 미국, 캐나다 등의 북미 지역뿐 아니라 This workshop was held in order to communicate between the Korean language educators in Pan America. 멕시코 , 브라질 , 콜롬비아 등 중남미 지역 세종학당 및 한국어 교육 관계자 총 100 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About 100 educators not only from North America but also from South America attended this workshop. 송향근 (세종학당 이사장) Hyang Keun Song Chairman (King Sejong Institute Foundation) 세종학당이 만들어진지 올해로 10 년이 되구요. The King Sejong Institute Foundation has been 10 years. 특히 이 아메리카 세종학당에 있는 관계자들이 모여서 앞으로 세종학당을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가.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대해서 같이 고민해보고 또 새로운 발전의 계기를 마련해보고자 하는 것이 큰 의미가 있습니다. Through this workshop, Korean language educators in Pan America will discuss about how to lead the King Sejong Institute and how to teach students. 워크숍은 미대륙내 세종학당의 현황과 효과적인 교육방법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There were various educational programs : condition of King Sejong Institute in Pan America, case briefing, and effective teaching method. 대한민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교수의 특강이 진행되는 등 아메리카 지역의 한국어 교육 발전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And professor Kyungduk Seo had a special lecture about promotion method of Korean culture in Pan America.
이원지
조회수: 2,603
▶
1:42
[인도/해외문화PD] 학교 프로그램 - 흥부놀부 뮤지컬
서울극장 팀이 인도 학교 4군데를 순회하며 흥부놀부 뮤지컬 공연을 하였습니다. ----대본---- 지난 8월 22일 인도 노이다에 위치한 Father Agnel School에서 흥부 놀부 뮤지컬이 진행되었습니다. On August 22nd, The Musical Heungbu Nolbu was held at Father Agnel School in Noida, India. 주인도한국문화원의 초청으로 인도에 온 서울극장 팀은 22일부터 25일 동안 네 학교에서 흥부 놀부 뮤지컬을 선보였습니다. Team Seoul Theater which was invited by Korean Cultural Centre performed the Musical for 4 days, from 22nd to 25th.? 서울극장 팀은 형제에 대한 소중함을 말하는 흥부 놀부 이야기를 인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연극과 음악으로 잘 표현했습니다. The story of Heungbu Nolbu, speaks about the importance of family, through a musical play in order for Indian children to understand easily. 올해로 2회를 맞은 이번 순회공연은 인도 학생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The second year of the musical ended successfully with enthusiastic cheers from Indian students. ----인터뷰---- Akshima Singh (Class -7) Very nice, I don't know about Magical and Fairies and just amazing. 정말 좋았어요. 마법이나 요정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정말 멋졌어요. and dancers they were so amazing. 그리고 배우분들도 정말 멋있었습니다. I have never seen any dance or play like this ever in my life. 이렇게 춤이나 연극을 직접 본 적이 이번이 처음입니다. and I guess this is the best play I have ever seen in my life now. 그리고 이것은 지금까지 제가 봐온 것 중에서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and I wish to visit to Korean Cultural Centre India. 기회가 되면 주인도 한국문화원에 방문하고 싶습니다.? and might be a few story performed there. and definitly watch again and it would be really amazing. 그리고 그 곳에서 하는 다른 공연들도 관람하고 싶습니다.
소재탁
조회수: 1,917
▶
2:17
[도쿄/해외문화PD] 문화가 있는 날 - 여름방학, 엄마와 함께 하는 한복사진촬영
한국문화가 있는 날 「여름방학, 엄마와 함께 하는 한복사진촬영」 [내레이션] 주일한국문화원에서는 직접 한국문화를 가까이서 느껴보고 깊이 이해해보는 특별체험프로그램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시리즈로 기획하고 있습니다. 세번째 행사로 7월 26일에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한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남기는 한복체험행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날 전통의상에 대한 기본 설명과 함께 한복과 장신구를 착용한 참가자들은 4층의 전통가옥 사랑방에서 사진 촬영을 하였으며, 여름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은 물론, 함께 한 보호자 모두 특별한 기억을 남겼습니다. [체험 참가자 인터뷰] - 한국드라마를 좋아해서 한국어 공부도 하고 있고, 이번 행사에도 아이들이랑 함께 참가했습니다. Q. 일본 전통의상과 다른 점이 무엇인가요? -소재가 틀리고요. 문양이 너무 예뻐요. 자수도 그렇고요. [내레이션] 이번 한복 체험에는 2살아기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어린이, 청소년이 부모님과 함께 참여하였으며 한복 차림으로 사랑방과 하늘정원 등 한국문화원내 시설을 둘러보며 가족끼리의 단란한 한때를 보냈습니다. 짧은 시간 한복을 시착해보는 평소 행사와 달리 여유롭게 한복을 즐기고 여운이 남는 시간을 가족이 함께 한 점에 참가자들은 크게 만족해했으며 한국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한국문화원에서는 앞으로도 한복, 한식, 전통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문화의? 깊이를 느껴 볼 수 있는 체험 행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BGM Twin Musicom의 Classical Carnivale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 )에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 아티스트: http://www.twinmusicom.org/
이정화
조회수: 2,873
▶
3:43
간송(澗松) 전형필-한글을 지키다
간송 ( 澗松 ) 전형필 . 한글을 지키다 내레이션 이곳은 어디일까요 ? 정겹고 편안함까지 느껴지는 이 아름답고 멋스러운 전통 한옥은 일제강점기 우리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수집하는데 헌신한 간송 전형필의 자취가 서린 가옥입니다 . 자막 서울 방학동 전형필 가옥 | 국가등록문화재 제 521 호 | 간송 전형필의 자취가 남아 있는 장소로 역사적 보존 가치가 높을 뿐만 아니라 100 여 년 된 전통 한옥으로써 건축학적 가치가 크다 . 자막 간송 전형필 (1906-1962, 좌측 ) 과 그의 부친 전명기 (1870-1919, 우측 ) 의 묘소 . 내레이션 간송은 교육자이자 문화재 수집가로 대부호 집안에서 태어나 일제의 수탈과정에서 평생 자신의 재산을 우리의 많은 문화유산과 보물들을 수집하고 , 보존하는데 사용하였습니다 . 그가 지켜낸 우리의 문화유산 중에는 우리의 글 훈민정음 해례본이 있습니다 . 자막 훈민정음해례본 (1446 년 , 국보 70 호 , 간송미술관 ) 내레이션 일제강점기 . 한글은 사라질 위기에 처한다 . 일제는 우리말과 글인 한글 사용을 철저히 금하고 탄압했다 . 그림 1) 내레이션 그러던 중 . 간송 전형필은 경북 안동에 500 년 동안 자취를 감추었던 훈민정음 해례본이 나타났다는 소식을 듣는다 . 자막 경북 안동에서 발견된 훈민정음 그림 2) 내레이션 당시의 아무리 귀한 책도 100 원 이상 쳐주지 않았으나 훈민정음 해례본을 천 원에 판다고 하였다 . 간송은 곧바로 달려가 즉시 부르는 값의 10 배인 만 원을 건네고 중개인에게는 사례비로 천 원을 건네주었다 . 훈민정음 같은 보물은 적어도 이런 대접을 받아야한다고 말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 자막 책 값 1,000 원 = 큰 기와집 한 채 값 그림 3) 내레이션 마침내 전형필의 손에 훈민정음 원본이 들어오게 되었다 . 한국전쟁 당시 피난을 갈 때도 품속에 품었고 , 잘 때는 베개 속에 넣고 지켰다 . 전형필은 훈민정음 을 자신이 수장하고 있는 수집품 중 최고의 보물로 여겼다 . 자막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의 와중에도 무사히 지켜진 훈민정음 자막 전형필에 의해 발굴되고 지켜지고 세상에 알려진 훈민정음은 1962 년 12 월에 국보 제 70 호로 지정되었고 , 1997 년 10 월 유네스코 세계 기록유산으로 등재 되었다 . 내레이션 한글은 대한민국 문화의 중심이자 뿌리입니다 . 언어가 있다는 것은 정말 감사한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 우리에게 한글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 훈민정음을 창제한 세종대왕과 한글을 지켜낸 간송 전형필 . 바쁘게 오늘 날을 살아가는 우리들 . 그들의 가지고 있던 뜻과 마음을 다시 한 번 기억하고자 합니다 . 장소협조 : 간송 전형필 가옥 DDP( 동대문디자인플라자 ) 전시 - 훈민정음과 난중일기 : 다시 , 바라보다 . 자료참고 : 간송 전형필 - 이충렬 지음 김영사 내레이션 : 문화 PD 임무권 음악 : 유튜브 무료음원 오프닝 - The_Story_Unfolds 일러스트 및 엔딩 - Prelude_No_2
임무권
조회수: 6,406
▶
2:48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특별전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단추로 풀어본 프랑스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 o 기간: 2017년 5월 30일(화) - 8월 15일(화)o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상설전시관 1층)o 주요 전시품: 프랑스 장식예술박물관(Les Arts Decoratifs) 소장품 1,800여 건o 주최: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대구박물관, 장식예술박물관o 협력: 국립박물관문화재단 (백승미 학예연구사)“이번 전시는 프랑스 장식예술 박물관의 소장품 1800여건을 소개하는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는 단추라는 주제가 중요한 테마가 될 텐데요. 단추라고 하는 하찮고 일상의 사물처럼 보이는 작은 물건이 어떻게 우리 사회와 역사를 반영하는 역사가 될 수 있는지. ”“인생의 중요한 단계를 단추의 맺고 끊음으로 표현을 하는데요, 그러한 것과 같이 단추라는 것이 사람의 인생에 있어서도 굉장히 중요한 상징적 매체로 사용이 됨을 볼 수가 있는데요. 이러한 역사와 사회를 담은 단추 속에서 우리의 인생철학과 자신의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자막 및 내래이션)프롤로그_이미지로 본 프랑스 근현대 복식:17세기 말부터 1950년대까지의 유화, 판화, 포스터, 사진을 통해 프랑스 복식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입는 이의 사회적 지위와 역할, 한 시대가 추구하는 수많은 목소리들이 이 단추에 담겨 있습니다. 1부_18세기: 단추의 황금기:절대 왕정에서 프랑스 혁명에 이르는 18세기의 프랑스 역사와 문화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프랑스 혁명이나 노예 해방, 학문과 기술의 진보 등 개인과 사회를 반영한 온갖 종류의 단추가 제작됐습니다.2부_19세기: 시대의 규범이 된 단추:산업화와 제국주의라는 격변의 세기를 맞이한 19세기 프랑스를 단추와 복식으로 보여줍니다. 나폴레옹의 제정 시기 이래 단추는 제복의 상징으로 집단 정체성의 도구이자, 신흥 부르주아 계층의 문화 규범을 보여주는 상징이 됐습니다.3부_20세기: 예술과 단추:20세기 전반기까지의 프랑스 복식의 흐름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현대적 가치 마련에 중요한 토대를 제공한 이 시기에 단추는 의상 디자인의 핵심 요소이자, 예술가들의 내면을 반영한 중요한 표현 매체가 됐습니다. 이번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오는 8월 15일까지 열리며 이어 국립대구박물관에서 오는 9월 9일부터 12월 3일까지 선보일 예정입니다단추에 투영된 사회상과 문화상을 살펴보는 흥미로운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관리자
조회수: 6,593
▶
2:37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선인들의 마음, 보물이 되다 '신국보보물전 2014~2016’
특별전 ‘선인들의 마음, 보물이 되다 - 신국보보물전 2014~2016’ o 기간: 2017.5.13.(토)~2017.7.9.(일)o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1층 중근세관 114호o 전시품: 보물 제1823호농경문청동기 등 50건(지정번호 기준) (자막 및 내래이션)국립중앙박물관은 문화재청과 함께 새롭게 지정된 국보와 보물을 소개하는 특별전 '선인들의 마음, 보물이 되다 - 신국보보물전'을 개최했습니다. (서유리 학예연구사)“이번 전시는 2014년에서 ‘16년까지 새롭게 지정된 국보와 보물을 처음으로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50여 건의 국가지정 문화재들이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이번 주제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신앙과 그리고 기록, 삶 이렇게 세 부분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 선인들의 아름다운 마음과 이 보물들을 탄생시킨 선인들의 깃든 마음을 읽어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자막 및 내래이션)1부 '신앙, 간절히 바라다'에선 우리 선조에게 신앙의 대상이 된 문화재들을 통해 개인적 행복과 사회와 국가의 안녕을 갈구한 염원을 읽을 수 있습니다. 보물 제1823호 '농경문청동기'를 비롯해 불교미술의 정수인 보물 제1903호 '고려 수월관음보살도', 보물 제1872호 '전 회양 장연리 금동관음보살좌상' 등은 사람들의 믿음과 정성이 여기에 어떤 식으로 투영돼 있는지를 보여줍니다.2부 '기록, 역사에 새기다'는 선인들이 기억을 남기는 중요한 방식으로 글과 그림을 이용했다는 점에 주목해 문자와 그림으로 남겨진 선인들의 사상과 지혜뿐만이 아니라 수백 년의 전통을 이어온 국가 행사와 의례의 양상을 보여줍니다. 전시장에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보물 제1901호 '조선왕조의궤', 국보 제319호 '동의보감' 등 세계가 인정한 수준 높은 기록문화도 만날 수 있습니다.마지막 3부 '삶, 예술로 남다'는 다양한 재질로 제작된 삼국시대 장신구, 고려청자와 금속공예품, 조선시대의 그림과 글씨 등을 소개합니다. 보물 제1921호 '양산 금조총 출토 유물일괄'은 극도로 화려한 고대인의 미적 감각을 느끼게 하며, 보물 제1899호 '은제도금화형탁잔'은 고려시대 귀족이 추구했던 취향과 고려인들이 구사했던 섬세한 기술을 보여줍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선인들의 마음'이란 제목처럼 작품에 숨겨진 선인들의 이야기를 찾다보면 어느새 그들의 마음이 곧 보물임을 깨닫게 됩니다.문화재 하나하나에 살아 숨 쉬는 선인들의 이야기, '선인들의 마음, 보물이 되다 신국보보물전‘에서 들려드립니다.
관리자
조회수: 6,499
▶
2:10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아라비아의 길-사우디아라비아의 역사와 문화'
아라비아의 역사와 문화를 느끼는 매혹의 여행“아라비아의 길-사우디아라비아의 역사와 문화” ㅇ 전시기간: 2017년 5월 9일(화) ~ 8월 27일(일)ㅇ 전시장소: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ㅇ 전시품: 카바 신전의 문 등 466건 ㅇ 전시문의: 1688-0361ㅇ 누리집: www.arabia-road.comㅇ 관람시간 월ㆍ화ㆍ목ㆍ금 09:00~18:00수ㆍ토 09:00~21:00일ㆍ공휴일 09:00~19:00?※ 7월 1일부터 오전 10시에 개관합니다.ㅇ 입장료: 성인(만24세 이상) 6,000원 / 대학생 및 중고등학생 5,000원 / 초등학생 4,000원 / 유아(만 48개월 이상) 및 65세 이상 3,000원 [학예연구사-김승익]'아라비아의 길-사우디아라비아의 역사와 문화'는 선사시대부터 20세기까지사우디아라비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서 총체적으로 조망하는 전시입니다.그동안 저희는 아라비아를 제대로 소개할 기회가 거의 없었는데요.이번 전시를 계기로 아라비아의 고대문화와 이슬람시대 이후의 다양한 모습들을제대로 조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내레이션 및 자막]제1부. 아라비아의 선사시대전시장 입구에 들어서면 기원전 4천년기에 만들어진 신비로운 석상이 여러분을 선사시대 아라비아로 인도합니다.1부에서는 아라비아 반도 북부와 남서부 지역에서 출토된 석기들을 통해 인류정착의 과정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제2부. 오아시스에 핀 문명2부에서는 딜문(Dilmun)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던 고대문명의 정체를 밝힙니다.이 공간에서 아라비아 만을 무대로 두 거대한 문명이 교류했던 흔적을 다채로운 유물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제3부. 사막 위의 고대 도시3부에서는 아라비아 대륙에 위치했던 도시들, 타미아(Tayma),올라(al-Ula), 까르얏 알파우(Qaryat al-faw)등 향 교역으로 번성했던 고대 도시들의 유물을 소개합니다.강렬한 인상을 주는 다양한 석비들과 거대한 사원을 장식했던 조각상들을 통해 국제적인 고대 도시의 화려한 흔적을 경험해 보세요.제4부. 메카와 메디나로 가는 길4부에서는 6세기 이후 이슬람 세계의 종교적 중심지가 된 순례길을 조명합니다. 먼 길을 떠나야 했던 순례자들의 여정과 이슬람 시대의 삶이 고스란히 담긴 유물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제5부. 사우디아라비아 왕국의 탄생마지막으로 사우디아라비아의 초대 국왕 압둘아지즈 왕의 유품을 통해 19세기 사우디아라비아 왕국의 역사와 전통 문화를 경험해 보세요.사우디아라비아 왕국의 다양한 공예품과 민속품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내레이션 및 자막]이번 특별전은 사우디아라비아의 13개 주요 박물관이 소장한 466건의 중요 문화재들을직접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며 다소 생소한 사우디아라비아의 문화와 역사를 접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사우디아라비아의 길’ 특별전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관리자
조회수: 6,261
처음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마지막
관련기관 안내
이전
정지
재생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