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한글날에 어울리는 문화 콘텐츠를 찾아보세요!
주간문화예보를 통해 여러분의 삶 속에 문화가 더 가깝고 익숙하게 자리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주간문화예보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엔 일상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문화 행사들을 소개합니다!
1월 둘째 주도 즐겁고 유익한 문화 행사들과 함께 행복한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2024년은 청룡의 해, 갑진년이죠! 1월 첫째 주도 주간문화예보와 함께 의미있는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주간문화예보를 통해 여러분의 2023년이 다양한 문화로 가득 찼던 한 해로 기억되었으면 합니다
이번 겨울엔 다양한 문화 행사들을 통해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곧 다가올 내년을 준비해 보는 건 어떨까요~?
따뜻하면서도 설레는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이번 주 문화 행사들을 소개합니다!
12월 첫째 주 주간문화예보에서는 추운 날씨에 딱 어울리는 따뜻하면서도 포근한 문화 활동들을 소개합니다!
11월 넷째 주, 쌀쌀해진 날씨에 떨어지는 체온을 따뜻하게 데워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주간문화예보와 함께 일상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 줄 11월 셋째 주의 문화 프로그램을 확인해 보세요!
[주간문화예보 8월 셋째 주] 더위에 지친 우리를 달래 줄 이번 주 문화 소식
이번 주는 어떤 문화 프로그램들이 8월 더위에 지친 우리에게 새로운 경험을 안겨줄까요~?
지역문화진흥원
[주간문화예보 8월 둘째 주] 삶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이번 주 문화 소식
머지않은 가을을 기다리며! 이번 주도 풍성한 문화 프로그램과 함께 해보아요
[주간문화예보 8월 첫째 주]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이번 주 문화 소식
뜨거운 열기를 시원하게 날려 줄 8월 첫째 주의 문화 소식을 소개합니다!
[주간문화예보 7월 넷째 주] 문화가 더~ 가득한 이번 주 문화 소식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 이번 주엔 더욱 알찬 문화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시각 주요뉴스 (2808회)
이 시각 주요뉴스입니다.1. 사이버작전사, 다국적 연합훈련 '사이버 플래그' 참가사이버작전사령부가 미국 사이버사령부 주관 다국적 연합훈련 '사이버 플래그'에 참가한다고 국방부가 오늘 밝혔습니다. 사이버 플래그는 미국이 동맹·우방국과 연합 사이버 전투준비태세와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2011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훈련입니다. 사이버작전사 부대원 9명은 5~11일 미국 버지니아주 국가사이버훈련센터에서 열리는 훈련에 참가해 사이버공격에 대비한 방어작전 절차를 숙달하고, 적 사이버 활동 정보를 공유합니다.2. 기시다 일 총리 "한일중 정상회의 개최 한국 대처 지지"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이달 서울에서 개최될 것으로 예상되는 한일중 정상회의에 대해 "일본은 정상회의 의장국인 한국의 대처를 지지하면서 정상회의 등 개최를 위해 3국이 계속 조율해 나가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한중일 정상회의 일정이 확정될 경우 3국 정상회의는 4년 5개월 만에 열립니다.3. 미 "중국 경제강압에 한국 직면하면 최선 다할 것"미국 국무부 멜라니 하트 선임고문이 '사드보복' 같은 중국의 '경제 강압'에 한국이 직면할 경우, 최선을 다해 한국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멜라니 하트 선임고문은 미 국무부 내 경제강압대응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멜라니 하트 국무부 선임고문은 현지시간 3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만약 한국이 경제 강압에 직면한다면, 우리는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4. 개인정보위, 이름 등 유출 행안부 조사 착수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지난달 초 '정부24'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사고와 관련해 행정안전부를 대상으로 조사에 착수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개인정보위는 조사관을 배정해 현장 조사를 하고, 행안부에 자료 제출 요구 등 개인정보 유출 규모와 경위 등을 파악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사고 이후 신고 과정의 적절성에 대해 확인할 방침입니다.5. 신생아 특례대출, 출
한국정책방송원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70. 5. 5.)
-제48회 어린이날 기념식(70')-제6회 모범어린이 표창식(70')-불우어린이 위안잔치(70')-제2회 초등학교 종합체육대회(70')-제7회 대통령 상패 쟁탈 전국 남녀 웅변대회(70')-제14회 과학 청소년의 달 기념식(70')-한국 현대종합미술전 개막(70')(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의 전통 의료 '한방'
1. 프롤로그 # 세계가 인정한 K-의료, 한방#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펠프스의 등에 선명한 부항 자국!# 전통과 철학을 지닌 한방(韓方)의 세계로!2. 본편 # 덕후 테스트 # 서울 약령시 한의약 박물관 (*한의학 역사, 한방 온열 치료, 족욕 등 체험) # 건강과 맛 모두 잡은 밥상?! 한약재로 맛을 낸 약선 음식 먹방# 국내 1호 서양인 한의사와의 만남. 추나 치료 체험!3. 에필로그 # 한방 덕후로드 소감?(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주요뉴스 (24. 05. 05. 12시)
이 시각 주요뉴스 (2807회)
이시각 주요뉴스입니다.1. 공수처, 채상병 사건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 소환공수처가 '채상병 사망 사건 수사외압 의혹'의 핵심 피의자 중 한 명인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을 소환했습니다. 김 사령관은 지난해 7월 채 상병 사망 이후 조사 결과를 경찰에 이첩 하려는 해병대 수사단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2. 한일중+아세안, 금융안전망 강화 제도신설제27차 아세안+3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 중인 최상목 경제부총리는 한일중 3국과 아세안 9개국이 외환 유동성 위기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금융 안전장치를 보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자연재해 등 외부 충격으로 국제수지상 긴급한 자금 수요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자금지원을 위해 신속금융제도 시설을 승인했습니다.3. 의대 교수들 "증원 확정 시 1주간 집단휴진 예고"전국 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정부가 의대 증원을 확정하면 1주일간 집단 휴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또 다음 주 금요일인 10일에는 전국적인 휴진을 진행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4. 하마스 대표단 4일 카이로행 "휴전 긍정적 입장"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현지시간으로 3일 대표단을 이집트 카이로로 보낼 것이라며 휴전 협상에 긍정적인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마스는 "하마스 지도부가 최근 받은 휴전 제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했다"며 "우리는 긍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카이로로 간다"며 방문 이유를 설명했습니다.5. 미 정부 당국 "이스라엘-하마스 협상 일부 진전"로이터 통신은 미국 정부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을 일시 휴전하고 가자지구 내 인질을 석방하기 위한 협상에 일부 진전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카이로에서는 가자지구의 휴전과, 하마스에 억류된 이스라엘 인질 석방을 위한 협상이 이뤄지고, 이 이집트와 카타르, 미국 등 중재국을 통해 이뤄지고 전했습니다.6. 고용과열 완화 시사 뉴욕증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66. 5. 4.)
-화물 수송 완화(66')-증산의 보람(66')-제1회 개나리 문화제(66')-월남소식(66')(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주요뉴스 (24. 05. 04. 12시)
내년 의대 증원 규모 '윤곽'···최대 1천509명
김용민 앵커내년 전국 의과대학 모집인원 증원 규모가 1천500명 안팎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비수도권 국립대들이 기존 정부 증원분에서 절반 가량 감축했고, 사립대는 대부분 증원분 원안을 그대로 반영했습니다.박지선 기자입니다.박지선 기자전국 의과대학들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제출한 2025학년도 입학 모집인원에 따르면 내년 의과대학 증원 규모는 1천489명에서 1천509명으로 정해졌습니다.증원 대상인 32곳 의대 가운데 의학전문대학원인 차의과대학은 대교협에 시행계획 제출의무가 없고, 모집인원이 확정되지 않아 취합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나머지 31곳 의대의 내년 증원 규모는 총 1천469명입니다.비수도권 국립대 의대들은 정부 증원분에서 50%를 감축해 입학정원을 확정했습니다.국립대 가운데 가장 많이 늘었던 충북대는 76명 늘려 125명으로 정했습니다.가장 늦게 모집규모를 확정한 전남대도 기존 증원분의 절반만 추가 모집하는 것으로 확정했습니다.사립대들은 대부분 정부 원안을 그대로 반영했습니다.다만 성균관대와 아주대, 울산대의 경우 기존 증원분에서 10명을, 영남대는 20명을 감축했고 단국대는 절반을 줄였습니다.이에 따라 차의과대학이 기존 증원분 40명을 모두 반영하면 전체 의대 증원규모는 1천509명까지 늘어나고, 절반만 반영하면 1천489명에 그칩니다.차의과대 증원 규모는 조만간 확정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대학들이 의대 증원규모를 정하면서 대교협은 대입전형 위원회를 열고 이를 심의해야 하는데, 최근 의사단체들이 제기한 의대 증원 집행정지 항고심에서 법원이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대해 이달 중순까지 승인하지 않을 것을 당부한 만큼 심의 시기가 늦춰질 거란 전망도 나옵니다.정부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이달 말 심의를 완료할 수 있단 입장입니다.녹취 심민철 / 교육부 인재정책기획관 "재판부의 요청 사항을 충분히
단좌형 FA-50 개발에 494억 투입···2030년 수출 목표
강민지 앵커정부가 국산 경공격기 FA-50 수출 확대를 목표로 494억 원을 투입합니다.파일럿 2명이 타는 '복좌형'만 생산되는 FA-50을 1인 탑승 '단좌형'으로 개발할 계획인 건데요.이를 통해 다목적전투기 시장 수요에 선제 대응하고 신규시장을 창출한다는 계획입니다.조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조태영 기자전투기는 파일럿이 혼자 탑승해 임무를 수행하는 단좌형과 2명의 파일럿이 탑승하는 복좌형으로 나뉩니다.한국 최초의 다목적 경전투기로 전세계 140여 대가 수출된 FA-50은 복좌형입니다.교육생 훈련용으로 교관이 함께 탑승했던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을 기반으로 제작했기 때문입니다.하지만 현재 추세를 보면 세계적으로 단좌형 전투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습니다.장치 자동화로 조종사 한 명으로도 임무 수행이 가능해졌을 뿐 아니라 뒷좌석을 제거한 뒤 연료탱크를 추가할 수 있어 항속거리가 길어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항속거리는 연료를 최대로 싣고 움직일 수 있는 거리를 뜻하는데, FA-50은 경쟁 전투기보다 항속 거리가 짧은 게 약점으로 지적됐습니다.세계 방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 개선이 필요한 상황.녹취 안덕근 /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최근 폴란드, 말레이시아 등으로 수출 성과를 보인 FA-50 수출을 확대하고, 수출 시장과 품목을 다양화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FA-50 성능 개량을 위한 RD 자금 290억 원을 투입하여 미국 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민관역량을 집중할 것입니다."정부는 민간 기업과 협업해 2028년까지 단좌형 FA-50을 개발합니다.2030년 수출을 목표로 국비 290억 원을 포함해 총 494억 원이 투입될 전망입니다.개발되는 단좌기는 연료를 810파운드(약 370㎏) 더 실을 수 있어 작전 반경 최대 30% 향상됩니다.한편 오는 3일에는 단좌형 FA
농업 분야 외국인 근로자 역대 최대···기숙사 20곳 건립
강민지 앵커요즘 농촌은 농번기를 맞아 그 어느 때보다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이런 때일수록 일손을 도울 근로자들이 절실히 필요할 텐데요.정부가 올해 농업 분야 외국인 근로자를 역대 최대 규모로 도입하는 한편 농업근로자들을 위한 기숙사도 2026년까지 20곳 짓기로 했습니다.김현지 기자입니다.김현지 기자(장소: 전북 고창군 대산면)농작업이 한창인 하우스 안.이달 중하순 블루베리 수확을 앞두고 작업자들이 열매를 솎아내고 있습니다.농번기에 입국한 외국인 근로자들입니다.녹취 캄보디아 공공형 계절근로자 "한국 온 지 3일 됐어요. (일이) 재밌어요."농사철만 되면 일손 부족 문제에 시달리는 농촌에서 외국인 근로자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녹취 오만종 / 블루베리 재배 농민 "내국인력은 전혀 없다시피 하고 외국인력으로 다 충당을 하고 있어요. 지금 현재는 (외국인 근로자) 18명을 쓰고 있는데 25명까진 받고 싶습니다."현재 고창군에선 1천400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농가에 배정된 상태입니다.정부는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 배정 규모 확대에 나섰습니다.김현지 기자 ktvkhj@korea.kr “정부가 외국인 근로자를 역대 최대 규모로 도입합니다. 농번기에 특히 필요한 계절근로 인력은 4만6천 명 배정하기로 했습니다.”지역 내 인력 공급을 지원하는 농촌인력중개센터와 국내인력 지원 규모도 확대합니다.(영상취재: 강걸원, 한성욱 / 영상편집: 정성헌 / 영상그래픽: 민혜정)또 밭농업 기계화율을 높여 농업인력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녹취 권재한 / 농림축산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 "논농업의 경우엔 기계화가 많이 돼 있습니다만 밭농업의 경우엔 기
바이든 "폭력 시위 허용하지 않아" [월드 투데이]
김유나 외신캐스터월드투데이입니다.1. 바이든 "폭력 시위 허용하지 않아"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국 대학가에서 확산하고 있는 친팔레스타인 반전 시위와 관련해, 정부가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지만 폭력 시위는 허용하지 않겠다고 엄중히 경고했는데요.바이든 대통령은 재산을 파괴하는 것은 평화 시위가 아니라 불법이며, 공공 기물 파손, 무단 침입, 대학 캠퍼스 폐쇄 등도 마찬가지라고 강조했습니다.녹취 조 바이든 / 미국 대통령"이 중 어떤 것도 평화로운 시위가 아닙니다. 사람들을 위협하고, 겁을 주고,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심어주는 것은 평화로운 시위가 아닙니다. 그것은 법에 어긋나는 것이죠."아울러 민주주의에 반대 의견은 필수적이지만, 반대 의견이 무질서로 이어지거나 학생들이 학기와 대학 교육을 마치지 못하도록 다른 사람의 권리를 부정해서는 결코 안 된다고 전했는데요.미국은 사람들을 침묵시키거나 반대 의견을 짓누르는 권위주의적 국가가 아니지만, 문명사회에 살고 있는 만큼 질서는 꼭 지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녹취 조 바이든 / 미국 대통령"표현의 자유와 사람들이 평화롭게 집회를 열고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권리, 그리고 법치주의. 이 두 가지 모두는 지켜져야 합니다."이어 반유대주의든 이슬람 혐오든 혐오 발언이나 어떤 종류의 폭력도 미국에서 있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습니다.2. 유엔 "가자 파괴 규모, 전례 없는 수준"압달라 알다르다리 유엔 사무차장 겸 유엔개발계획 아랍국가 지역 국장은 가자지구의 파괴 규모가 전례가 없는 수준으로 거대하다고 말했습니다.유엔개발계획에 따르면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충돌이 시작된 지난해 10월 7일 이후 최근까지 가자지구에서 주택의 72%, 약 8만 채가 부서졌다고 밝혔는데요.이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국제사회가 경험해보지 못한 수준이라고 강조했습니다.녹취
생방송 대한민국 1부 (15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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