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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문화PD] AI이용대에게 코칭 받으면 배드민턴 실력이 늘까?
맨날 지기만 하고 배드민턴 실력은 늘지 않는 김민수PD 오늘은 AI코칭을 받고 김용대(?)로 다시 태어나 보려고 한다. 생활체육 분야에서도 찾을 수 있는 디지털 신기술! 한 번 탐구해 볼까요? [대본] 난 가끔 집 근처 공원에서 배드민턴을 친다 그런데 잘 치지는 못해서 항상 친구에게 진다 승부욕이 강한 나는 질 때마다 가슴이 너무 쓰렸고 배드민턴을 배우고 공부해서 이 친구를 한 번 이겨보고 싶었다. 마치 베이징 올림픽 때 상대를 멋지게 이겨 금메달을 따낸 이용대 선수처럼. 그래서 생각했다. ( 생활체육 배울 수 있는 어쩌고 찍어 놓은 거 ) 그런데 이런 나를 위한 서비스가 있었다. 바로 생활체육 코칭 서비스 딱플레이! 딱플레이는 생활체육인들을 위한 원스톱 플랫폼으로 현재 배드민턴과 유도 AI코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신의 경기 영상 도는 동작을 찍은 영상을 질문과 함께 업로드하면 AI 이용대 또는 AI 조준호가 동작 시연 그리고 답변 등과 함께 코칭을 1대1로 제공해 준다. 그래서 한 번 이용해 보았다. ( 여기부터는 우리끼리 찍은 거 ) ( 며칠 뒤, AI 코칭 올라온 거 촬영 ) 그렇게 AI 코칭을 받고 며칠 뒤, 다시 친구와 배드민턴을 쳤다. 확실히 코칭을 받은 뒤 전보다 자세도 좋아졌고, 처음으로 경기를 이길 수 있었다 만세!
관리자
조회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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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문화PD] 5분만에 작가되는 방법? 인공지능과 예술의 만남
이제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서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 나만의 작은 아이디어와 인공지능 기술들을 이용하여 간단한 동화책을 만들어 봤습니다. 아직 인공지능 저작권과 관련한 논란은 있지만, 창작이라는 큰 벽 앞에 더이상 소극적으로 맞이할 이유는 없어진 것 같습니다. 누구나 한번쯤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대본] - 인트로 어릴적 읽었던 동화 기억나시나요? 동심을 자극하는 신비한 모험과 재밌고 감동적인 이야기들 여러분은 혹시 나만의 동화를 만들어 보고 싶다고 생각하신적 있으신가요? 어릴적 동화 작가를 꿈꿨던 저는 글도 못쓰고 그림도 잘 못그려서 일찍 꿈을 접을 수 밖에 없었는데요 이제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자신만의 동화를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 동화책 : 토리의 대모험 숲 속 마을에 작은 도토리 토리가 살고 있었어요 토리는 자신이 작은 도토리가 아니라 큰 나무로 자라기를 꿈꾸었어요 어느날, 토리는 큰 나무가 되기 위한 여행을 떠나기로 했어요 첫 번째로 토리는 작은 시냇가로 갔어요 거기에는 말하는 물고기가 있었어요 토리가 물고기에게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자 물고기는 기뻐하며 도움을 주었어요 다음으로 토리는 큰 언덕으로 갔어요 거기에는 용이 살고 있었어요 용은 토리의 꿈을 듣고 날개를 빌려주었어요 토리는 날아가며 멋진 경치를 볼 수 있었어요 토리는 계속해서 여행했어요 그는 산과 바다, 숲과 들판을 거닐면서 많은 친구들을 만났어요 모두가 토리의 꿈을 응원했어요 그리고 어느날, 토리는 더이상 여행을 하지 않아도 되겠다고 느꼈어요 그는 이미 큰 나무가 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래서 토리는 다시 집으로 돌아갔고, 어느덧 정말 큰 나무가 되어 있었어요 이렇게 토리는 자신의 꿈을 이루었고 자신도 다른 이들을 응원하는 멋진 나무가 되었어요 - 인공지능 사용법 먼저 인터넷에서 Chat gpt 를 검색하고 열어줍니다 대화형 인공지능으로 주고받는 대화를 통해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주거나 업무를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동화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함께 구상해 볼까요? 저는 6세 아동용 동화를 만들건데 주인공인 도토리가 큰 도토리나무가 되어가면서 겪는 재밌는 일들을 동화로 만들어줘! 라고 해봤습니다 인공지능이 나의 작은 아이디어도 한편의 동화로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동화의 줄거리를 만들어 봤습니다 이번에는 그림을 그리러 가볼까요? Dream.A* 라는 사이트에서 인공지능 그림을 그릴 수 있는데요 아까 만들었던 동화의 줄거리를 활용하여 자유롭게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줄거리를 넣어주고 원하는 스타일을 선택해줍니다 줄거리와 내가 선택한 스타일을 매칭하여 AI가 그림을 그려주는데요 이렇게 나만의 동화의 그림들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어떠셨나요? 여러분들도 이제 동화작가가 될 수 있겠죠? 예전에는 재능이 없다고 포기했던 사람들의 꿈들이 이제는 신기술을 통해서 정말 많은 것들이 가능해진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혹시 나는 안돼라고 주저했던 기억이 있다면 다양한 신기술들을 활용하여 한번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 엔딩 [부가 기능 소개] 그리고 또 이 어플에는 여행을 도와주는 다양한 기능들도 있는데요 여행 탭에서는 맛집, 관광지, 문화유산, 레저, 숙박, 여행경로의 안내를 받을 수 있고 추천 여행코스, 축제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라이브 탭에서는 영상을 통해 만나는 대구 여행을 피드에서는 내가 한 여행을 자랑하고 기록할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앞으로 다른 지역들도 업데이트 예정이라고 하네요 오늘 영상을 통해 집에서도 쉽게 즐기는 즐거운 대구 여행이 되셨길 바랍니다 여러분도 메타버스 여행 한번 떠나보세요! 감사합니다
관리자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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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문화PD] 하늘 위 스트라이커! 드론축구로 즐기는 스포츠
드론이 축구선수가 된다? 더워도 추워도 즐길 수 있는 드론 축구! 다칠 위험은 제로! 짜릿한 쾌감은 백프로! [대본] 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 시립성북청소년 센터 특화 사업팀의 김민이라고 합니다 드론 축구란 무엇인가요? 드론 축구는 사람이 직접 활동을 하고 축구를 하는 것이 아니라 드론 자체가 축구공이자 선수가 되는 것입니다 조종을 해서 공중에 떠있는 골대에다가 직접 들어가서 골을 획득하는 게임이고요 5 대 5 경기로 유소년 드론 축구는 그렇습니다 수비 세 명, 공격자 두 명이고요 일반부는 공격수가 한 명인 구조로 되어있는데 한 경기당 3분 정도로 제한을 하고 경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드론 축구는 무엇보다 기체, 즉 드론의 조작 능력과 전략적인 판단이 가장 중요하고요 그 전략적인 판단에 의해서 작전을 짜고, 게임을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를 생각하고 활용할 수가 있는거죠 그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드론 축구 경기는 어떻게 시작됐나요? 드론의 기술이 발전을 많이 하고 있고 2025년에는 한강에서 공항 쪽으로 드론 택시도 상용화를 한다는 뉴스도 많이 나오고 있는 반면에 아직 서울이나 지역의 청소년들은 드론을 접해볼 기회가 많이 없는 상황이고 그런 이유에서 드론을 어떻게 하면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을까 하는 데서 시작이 됐고요 그리고 청소년들이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많이 하다 보니까 그것보다는 좀 활동적이면서 팀으로 이루어져서 경기를 하면서 서로 교류도 할 수 있고 학생들에게 좀 더 유익하게끔 진행해보려고 저희가 큰 대회를 마련했는데 올해로 벌써 3회째 대회를 맞이하고 있고요 앞으로도 더 큰 기대가 되는 그런 대회이자 또 축제이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스비 드론 축구단 원탑팀 소속 성북초등학교 6학년 문영우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중학교 1학년 포윙스에 소속된 이시우 입니다 반갑습니다 어떤 역할을 맡고있나요? 저희 팀에서는 골키퍼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골키퍼는 수비수 중에 최후방 쪽에서 공격수가 골을 넣지 못하게 최종적으로 방어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저는 골잡이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길잡이가 먼저 들어가서 상대 드론을 쳐주면 제가 골을 넣고 빠지는 스타일로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드론 축구의 매력은? 서로 같이 하면서 서로 팀워크도 늘고 협동도 잘 되는 것이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잘 했을 때,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냈을 때 다른 스포츠들과 같이 기분이 좋고 무엇보다 몸을 움직이지 않고 손으로 스포츠를 플레이 할 수 있다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아직 많은 사람들이 드론 축구는 생소한 스포츠고 드론으로 축구를 한다는 것이 무리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즐거운 스포츠 중에 하나니까 관심을 많이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드론 축구가 많이 퍼지고 있다고는 하는데 아직 제 주변엔 아는 사람이 별로 없더라고요 재미 있다는 걸 알려 주고 싶고 세계로 더 많이 퍼져나갔으면 좋겠어요
관리자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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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문화PD] 문화PD, 활동 마무리 기념 Q&A!!!
21기 문화 PD!! 11월 말 6회차 영상 제작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각각의 PD님을 인터뷰하고 제작한 릴레이 인터뷰! 전라 2팀의 종진님을 인터뷰해 보았습니다:) [대본] 안녕하세요. 저는 문화피디 22개의 김민종제입니다. 저는 뮤직비디오나 광고 등 영상을 만드는 현장에서 촬영이나 미술등의 스태프로 일을 하고 있고요. 요즘에는 영화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활동이었어요. 문화피디는 대학생 때 알게 되었는데요.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또 전문가들이 봐주시고 피드백하고 자기만의 개성 있는 영상을 만들 수 있는 대외활동으로 알고 있어가지고 예전부터 관심이 있었고 최근에 공고를 보고 지원을 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대학생 때는 떨어지긴 했는데 조금 정비를 다시 하고 지원을 하니까 감사하게도 빚게 된 것 같습니다. 제작과정 중에서 기억에 남는 스토리는 되게 완치만요. 아무래도 각 회차마다 친구나 가족이 도와준 것들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제 영상의 상당수가 제가 직접 등장을 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직접 저를 찍어줄 사람들이 필요했고 대체로 이 저 의 지인들이 나서서 저를 찍어졌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1회차 한 고등학교 후배와 대학교 후배가 찍어 줬고요. 4회차 같은 경우는 저희 어머니께서 직접 절 찍어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런데 조금 프로페셔널한 부분들은 좀 부족할 수 있겠지만 그만큼 손때 묻은 영상, 그리고 또 정감 가는 영상들을 뽑아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들과 작업을 하면서 사전에 가서 문화 신기술들을 직접 같이 체험을 해보기도 하고, 또 촬영을 앞두고 촬영이 끝나고 식사도 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하면서 좋은 추억들을 쌓았던 것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소개하고 싶은 신기술은 3차로 찍은 문화재청 에 맞는 쓰리디 문화유산 입니다. 쓰리디 문화유산은 문화재청에서 디지털 스캐닝이라는 신기술을 통해서 쓰리디 모델링과 그리고 영상 등을 뽑아내는 건데요. 제가 직접 가서 체크를 해봤지만 상당수가 되게 비슷한 부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대개 유용할 것 같고요. 게임 을 만들거나 그렸고 또 영상을 만들거나 모션그래픽을 하거나 이런 분들 그리고 또 문화재에 대해서 서에 관심이 많고 연구를 해보고 싶은 분들한테는 되게 흡사한 부분들이 많아서 되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다 국민들한테 다 열려있는 서비스 되고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파일들이어서 많은 분들이 알고 활용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가지 더 있다면 제가 지금 5의 차로 편집 중에 있는 드론축구영상입니다. 드론축구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졌는데, 사람들이 드론축구를 드러낸 봤어도 어떤 방식으로 경기가 운영이 되고 어떻게 접근할 수 있는지, 그리고 한국에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해서 잘 모르시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들을 좀 알면 좋을 것 같아서 이 신기술도 대해 소개하고 싶은 기술 중의 하나입니다. 문화비리는 뭔가 되게 창의적인 분들한테 추천드릴 것 같아요. 왜냐면 보통은 관공서나 공공기관에서 이제 영상을 만들거나 기자활동 같은 것을 하다보면 되게 제약사 한 것 제안상이 되게 많은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데 문화정보화에서는 문화비리 같은 경우는 오히려 되게 창의적인 것을 독려해 주시고 권장할 수 있는 부분들이 되게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제 더 좋은 전문가분들한테도 도움을 받아서 좋은 영상들을 만들 수가 있고 색깔 있는 자기만의 영상을 곧 지원금을 통해서 만들 수 있는 기회여서 창의적인 분들한테도 추천을 해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또 추가로 했다면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싶으신 분들도 되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뭐가 있을까요? 뭐 제가 쓰는 장비가 그렇게 많진 않은데 그 중에서 가장 소개하고 싶은 장비는 지금 제가 몸에 차고 있는 와이어리스 장비입니다. 이거는 로데사에서 만든 와이어리스 권하는 제품인데요. 목소리가 되게 잘 잡히고 가볍고 활용도가 되게 높 높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제 문화피디영상을 만들다보면 인터뷰 영상도 많고 움직이면서 찍는 영상들이 되게 많기 때문에 이렇게 와이어리스의 제품이 되게 필수적인데 제가 쓰고 있는 이 제품을 가장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인터뷰를 하니까 되게 낯선해요. 되게 떨리고. 그래서 제 답변에 되게 동의 많이 될지 모르겠어요.
관리자
조회수: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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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문화PD] 게더타운을 활용한 문화피디팀 활동
대현자의 미션으로 대마왕을 물리치기 위해 문화PD 서울2팀 멤버들을 찾는 여행을 담았다. 한 팀이 되기 위해 각 자 미션을 수행하며 대마왕을 물리치기 위한 최종 팀원이 된다. [대본] 선희 : 어명이 떨어졌어 마음을 물리치려면 혼자서는 어렵겠는걸 최고의 문화 PD도 뽑고 마왕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팀을 꾸려야 돼! 친구들을 찾아서 함께 물리쳐야겠어!! 선희: 먼저 전사 태훈이를 만나러 가볼까 이동중 선희: 태훈아 안녕 대현자의 어명이 떨어졌어 같이 마을을 물리치고 최고의 문화 PD를 뽑아보자 태훈: OK! 좋았어! 마왕은 평화로운 우리 세상을 위협하잖아! 그런 녀석을 가만 놔둘 때 없지! 선희: 좋아 태훈아 같은 팀이 되려면 이 미션을 통과해야 돼 첫번째 미션은 문화 PD를 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회차는 어떤 편이야? 태훈: 어 난 아무래도 3회차 영상이었던 거 같아 비대면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서 너무 좋았고, 무엇보다도 내가 정말 애정하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이야기할 수가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 선희: 와~~ 진짜 행복했겠다. 그러면 반대로 가장 힘들었던 점은? 태훈: 나는 다른 것보다도 갑자기 독감과 코로나가 걸렸던게 정말 힘들었던 순간이었던 것 같아 우리는 카메라를 들고 촬영을 다녀야 되잖아. 그런데 몸에서 열이 나고 코도 막히고 기침까지 하고 이렇게 3박자가 어우러지니깐 정신을 못 차리겠더라고. 정말 문화피디는 체력관리가 중요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 거 같아. 선희 : 맞아 나도이 부분은 정말 공감에 체력 관리를 못해서 촬영 끝날 때마다 매번 녹초가 됐었거든 그러면 이제 마지막 미션이야 다음에도 이번 팀이 같은 팀이 돼서 문화 PD 작업을 한다면 어떤 걸 하고 싶어? 태훈: 나는 전국에 있는 유적지나 역사공간 있잖아. 그런데로 우리가 다 같이 여행가서 함께 기획하고 촬영하는 시간을 가지면 너무 좋겠어. 너무 멋지지 않을까? 우리가 다 같이 만드는 역사 여행! 선희: 말만 들어도 너무 재밌겠는걸 다음에 같은 팀이 된다면 꼭 역사여행콘텐츠를 만들러 가보자! 대단해! 내 동료가 되라! 우리 힘을 합쳐 마왕을 물리치자 태훈: 근데 우리만으로는 좀 부족한 거 같아. 마법사인 태준이도 부르자. 여기로 가면 태준이가 있을 것 같아~~! 같이 이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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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6
춘천인음악회
매년 정기적으로 열리는 춘1000인 음악회는춘천시민 천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음악회이다.올해 7주년을 맞이한1000인 음악회가 열리게 된 배경과1년에 한 번 있는 공연을 위해 열심히 연습해온시민 참가자들에게 이 음악회는 어떤 의미를 갖고 있을지 인터뷰 형식으로 쫓아가 보았다.-대본-인터뷰-김유제이 음악회는 일종의 악기 배우는 사람들한테는 되게 일종의 특별한 일이죠,저도 악기 배우니까 나오는 거고 되게 재미있고 친구들하고 추억도 쌓고 그리고 여러 가지 음악도 계속 배울 수 있으니까 더 좋은 것 같아요.내레이션민트색 유니폼을 입고 미소를 띄며 분주히 움직이는 사람들.오늘 이곳에선 춘천 음악가들의 문화 축제,춘천인 음악회가 열립니다.인터뷰?춘천시음악협회장 박종서Q.춘천인 음악회란 어떤걸까요?A.네 춘천인 음악회란 춘천시민이 직접 음악회를 참여해서 연주하는 음악회입니다.이게7회 째를 맞이했기 때문에 천 명을 모집했는데 천백 명이 모집되었습니다.춘천에 이런 음악회가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하다고 그런 말씀을 굉장히 많이 해주셔서 올해도 뭐 원활하게 아주 좋은 연주회가 될 걸로 믿습니다.인터뷰?조하은천인이 모여서 같이 같은 노래를 부른다는 거 자체가 큰일이기 때문에 그거에 참가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그냥 참가하게 됐어요.인터뷰?정희영천명이 음악회 한다는 게 되게 의미 저한테 의미 있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인터뷰- Sandra연주할 때 마법 같은 기분이 드는 걸 즐길 수 있어요.엄청 많은 사람들과 함께 연주하기 때문이죠.I can really enjoy magical feeling when playing because there’re so many people working together인터뷰?신윤경일단 지도하는 학생들과 같이 추억을 남기는 것이 좋고요.그리고 이렇게 다 같이 연주하는 게 되게 좋은 경험인 것 같아요.인터뷰?이광수Q.춘천인 음악회가 갖는 의미는 뭘까요?A.글쎄요?이 의미는 특별히 이제 그 현대사회는 문학을 좋아하고 또 예술을 좋아하는 그런 시대고 저희 같은 세대가 이제는 퇴직을 하게 되면 여유시간이 있는데 그런 여유시간을 통해서 악기라도 하나를 배우고 또 배운 악기를 써먹을 수 있는 또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그런 좋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내레이션이제 곧 음악회가 시작됩니다.BGM누가 뭐래도 그대는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기를 품고 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 우리 우린 참사랑내레이션리코더를 연주하는10살 꼬마아이부터 고희를 넘긴 나이에 아름다운 바이올린 소리를 내는 어르신까지춘천인 음악회에 참여하는 음악가들은 정말 다양합니다.이 다양한 사람들이모여 하나의 음악을 연주하는 것.이것이 우리네 문화 성장에 큰 발판이 되고있다는 것을 우린 모두 알고있습니다.인터뷰그냥 기뻐요 내가 여기까지 왔다는 게연습하고 이러는 모습 보면서 여러 사람과 같이 이제 즐길 수 있었다는 게 아주 뜻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인터뷰?이윤제정말 성취감이 들고 뿌듯합니다.인터뷰?춘천시음악협회장 박종서A.네 역시 춘천시민이 대단하다는 거를 오늘 다시 한 번 또 느꼈습니다.그래서 춘천인 음악회는 계속 이제 발전할거구요.이제는 합창하고 같이해서 한6000명이서 연주할 수 있는 그런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백찬규, 김병현
조회수: 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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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2
무작정 가평
기획의도 및 설명 가평으로 여행을 떠난 두 친구. 우리의 계획은 하나, 추천인의 말을 귀 기울여 듣자.이다. 인터넷 정보에 의존하지 않고 그곳에 가서 직접 사람들에게 정보를 얻으며 즉흥 여행을 한다.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봄으로써 관광객들에게 색다르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느낌으로 촬영 및 편집하여 즉흥 여행의 묘미를 느끼게 한다. ----------------------------------대본---------------------------------- 자막(나레이션) 무작정 가평 여긴 가평역이다 우리.. 어디로 가지? 그래서 안내소에 갔다 안내소 직원분께 어디로 갈지 여쭤보았다. 가평에서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 네, 가평에 오시면은 자라섬이라는 데가 있어요 직원분은 자라섬을 추천해주셨다. 걸어가셔도 돼요. 여기서 직진해서 200m만 가면은 삼거리가 나와요 거기서 좌회전해서 가면 자라섬?이화원 가는 길이라고 있어요 20분 정도 걸었더니 정말로 자라섬에 도착했다 후~~~! 자라섬에는 캠핑장이 있어서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는 분들이 있었다 이날은 폭염주의보가 내렸지만 나무 그늘이 있어서 더위를 피할 수 있었다 점심시간이 다가와 자라섬 바로 앞에 있는 닭갈비 집에 갔다 영상 보니 또 먹고 싶다 기름 없이 물로만 만드는 닭갈비라 담백했다 진짜 맛있었어 응응 밥 먹고 나오면서 닭갈비집 사장님께 추천지를 받았다 요 캠핑장만 보고 오셨으면 이화원도 한번 가보실만한데.. 이화원은 9가지의 테마를 가지고 나비와 식물을 볼 수 있는 정원이다 우리 완전 신났다 신나요~ 다음 장소로 이동하는 길에 가평에 닭갈비 말고 유명한 게 있나 궁금해 택시 기사님께 여쭤봤더니.. 식사? 네 가평에 특히 어디 맛있다고 뭐 추천할 만한 데가 없어가지고.. 없다고 한다 숨은 맛집 댓글로 제보해주세요 다음 장소는 아침에 홍보지를 본 음악역! 이화원에서도 추천해주셨지 음악역은 가평 기차역을 문화공간으로 만든 곳이다 안에 영화관이랑 북카페가 있어서 주민들도 많이 오셨다 흘러나오는 음악들이 명곡이었다 플레이리스트 받아오고 싶었다 한쪽에는 로컬푸드 매장이 있어서 구경갔다 가평은 잣이 유명해서 잣으로 만든 상품이 많았다 매장 사장님께 다음 장소를 추천받았다 가평 내에 도는 버스가 있거든요 버스..? 순환 버스? 가평에는 유명 관광지를 거쳐 가는 순환 버스가 있다 많은 관광객들이 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어서 우리도 버스를 타려고 했으나.. 자라섬으로 가게 돼서 포기했지 갈 곳을 잃은 우리는 헤매다가 저거 뭐지? 응? 예쁜 카페를 발견했다 빵순이는 빵을 보고 신나했다 빵과 우유로 배를 채우니 기분이 좋았다 다 먹고 카페 옥상으로 올라가 봤다 가평을 내려다보며 오늘 여행을 마무리 지었다 무작정 가평 여행 끝! 사용음원 Dancing_on_Green_Grass, The Green Orbs
안유미
조회수: 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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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7
잠시 쉬었다 가세요
기획의도 잠시쉬었다가세요, 어느새 현대인들은 여유로움을 잊고 살아간다. 혹 몸이 한가하다 해도 마음이 여유롭기는 어렵다. 이러한 바쁜 일상속에서 굳이 멀리 떠나지 않고도 내 주변, 내가 좋아하는 장소에서 아무런 걱정, 고민 없이 내 자신에게 잠깐의 쉼표를 선물을 해보는건 어떨까. ----------------------------------대본---------------------------------- 나레이션 어느새 우리들은 여유로움을 잊고 소중한 시간을 누리지 못한 채 살아갑니다. 하루하루 바쁜 일상속에 이리저리 치이느라 자신에게 여유를 선물하지 못하는 현대인들. 쉴틈없는 일상속에서 나에게 잠깐의 쉼표를 선물하는 사람들이 있어 찾아가보았습니다 타이틀 잠시 쉬었다 가세요, 자막 유기농카페 / 춘천시 신북읍 나레이션 작은 화목원에 온 것 같기도한 여유로운 한 카페. 보기만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이 곳에서 쉼표를 찾아 온 분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안녕하세요. 가윤이엄마 오수정 입니다 자막 쉼표가 왜 필요한가요? 인터뷰 애기를 낳고 제 생활이 많이 없어졌기 때문에 이제 한두 시간씩 쉬는 이시간이 엄마들한테 굉장히 좀 필요하지 않나, 아이와 저를 위해서도 이렇게 쉼표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자막 쉼표가 필요할 때, 이 곳을 찾은 이유는? 인터뷰 결혼 전에, 아이를 낳기 전에는 예쁜 카페에 가서 차 마시거나 사진찍고 이런 것을 좋아했는데 아이가 태어나고는 한동안 외출도못하고 아이가 크고나서는 아무래도 가만히 있지 못하기때문에 주변시선이 의식되다보니까 (외출이) 힘든부분이 있었는데 여기는 이렇게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다닐 수 있고, 꽃도있고, 나비도 있고 눈치도 좀 덜 보이고 그래서, 저도 이렇게 바람도 쐴겸 아이도 편하게 놀수 있어서 자주 쉬러 이곳을 찾는 것 같습니다. 나레이션 내 자신보다도 내 가족들을 챙기느라 나를 잊은채 살아가고 있을 그 들에게 필요한 잠깐의 쉼표.. 작은 화목원에 온 듯, 꽃과 풀내음이 몸으로 느껴지는 여유로운 이곳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내가 좋아하는 차한잔을 마시며 그 여유로움을 느낄수있다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자막 올라(Allla) / 춘천시 중앙로 나레이션 다음으로 찾아간 곳은 일반가정집을 개조해 만들어 친근하게 느껴지는 한 카페 늦은 오후부터 더 많은 분들이 찾는다는 이 곳에서도 쉼표를 찾아 온 분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안녕하세요. 25살 홍지선입니다 인터뷰 안녕하세요. 24살 김철홍입니다 자막 쉼표가 왜 필요한가요? 인터뷰 대학교 때는 취업을 걱정 했었는데, 막상 취업을 하고나니까 인간관계도 그렇고 처음 느껴보는 상황이나 감정들이 있어서 그럼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고민해야하는,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서 쉼표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자막 쉼표가 필요할 때, 이 곳을 찾은 이유는? 인터뷰 저는 아무래도 여자 친구 때문에 이곳을 자주 찾아오고 있는데요 여자 친구가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다보니까, 사회생활에 대한 걱정과 고민도 많고 본인의 시간을 많이 부족해 하는 거 같아서 걱정도 되는데 여기가 분위기도 좋고 전경도 좋다고 해서 이곳에 와서 대화를 하다보니까 정말로 그래서 그런지 여자 친구도 본인얘기도 많이 하고 서로에 대한 일상적인 얘기들을 많이 하게 되서 여기서 그냥 쉬다 간다는 느낌으로 여자 친구와 자주 찾아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나레이션 지금 어디선가 나답지않은 실수를 하며 위축 되어있을 그들에게 필요한 잠깐의 쉼표, 고요하고 한적한 춘천전경을 바라볼수 있는 여유로운 이곳에서 힘들었던 일상은 잠시 잊은채 내 곁에 사람과 커피한잔하며 잠시 나에게 쉼표를 선물할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나레이션 굳이 큰 시간을 내지 않아도 됩니다. 굳이 멀리 떠나지 않아도 됩니다. 쉴틈없던 일상은 잠시 내려두고 내가 좋아하는 카페를 찾아가 맛있는 디저트와 커피 한 잔 하는 것.. 단 몇시간만이라도 내 자신에게 숨을 틔울 수 있는 쉼표를 선물 하는 것. 지금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은 이러한 잠깐의 쉼표가 아닐까싶습니다.
홍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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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5
컬쳐그램_춘천
culturegrams_춘천'호반의 도시 춘천'하면 떠오르는 곳은 어디일까?소양댐? 강촌? 남이섬?많은 사람들이 춘천하면 레저의 도시로 더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하지만 춘천에도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테마파크가 꽤 있다아이들에게는 체험거리를, 어른들에게는 그 시절 추억과 동심을, 연인들에게는낭만이 가득한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느 춘천 테마파크 몇 곳을 소개하려한다.──────────────────────────────────────────#자막-춘천토박이! 뭐하냐? 나 급 춘천 왔는데 가볼만한 곳 추천할 데 있어?-음..레일바이크? 수상스키? 카누? 또...-오늘은 이것저것 구경도 좀 하고~겸사겸사 SNS 감성충만한 사진도 찍고싶어-그렇다면 춘천테마여행 코스좀 알려줄까?#타이틀 :culturegrams 컬쳐그램-일단 육림랜드 한번 가볼래? 사진찍으러들 많이 오더라고~-육림랜드? 놀이동산이야?-1975년도에 생긴 아주 오래된 추억의 놀이동산이야-거기서 놀이기구도 즐기고 사진도 찍으면시간여행을 한듯한 인생샷이 탄생할거야-회전목마 앞에서 사진찍는 센스는 알고 있겠지?-ㅋㅋ알지 알지~-검색해보니 동물들도 같이 볼 수 있네-응~ 먹이주는 체험도 있으니 꼭 해봐-날씨가 우중충 해지는것 같아 갑자기 비오면 어쩌지?-걱정마 걱정마 실내에서도 즐길만한 곳이 꽤 있어-어디가 좋을까.. 아! 애니메이션 박물관 가보는게 어때?-애니메이션 박물관..?!-애니메이션박물관이니깐 아이들만 가는 곳 아니야?-무슨소리! 너 한번 가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를걸~-어른들은 동심, 추억 속으로 돌아갈 수 있고 아이들에겐 체험할 것이 많아서 춘천핫플이지~-그러네ㅎㅎ 가족들이 함께 오면 좋을 것 같아-얼마전에 부모님 모시고 갔었는데 즐거워하셨어~ 옛날 만화 얘기도 해주시고-가족뿐만아니라 연인들도 많이와서데이트하면서 사진도 많이 찍어가더라-거기구경하고 바로 옆에있는 토이로봇관을 가면 완벽한 코스지-토이로봇관? 로봇들이 있는 곳인가?-응! 애니메이션 박물관 옆에 붙어있어서 세트로 구경하면 딱이야-다양한 로봇들을 구경할 수 있고 VR, 드론, 로봇코딩 등 체험해볼 것도 많아-전망도 끝내주니까 커피 한잔하며 힐링해ㅋㅋ-마지막으로 추천할 곳은 책과인쇄박물관이야-책과인쇄박물관? 뭔가 생소한데?-우리나라 인쇄문화가 1300여년이나 된대 그 긴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야-와 진짜? 그렇게나 오래됐는 줄 몰랐랐어-춘천에 갈 데 너무 많은데? 얼른 출발 해야겠어-조만간 내 SNS업데이트 기대해~-ㅋㅋ어떤 사진이 올라올지 기대되네 구경 잘하고 또 궁금한 점 있으면 연락해!culturegram
홍진희, 이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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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7
[브라질/해외문화PD] 한국문화원에 브라질 국민MC가 뜨다? 점점 더 커져가는 한국문화!
주브라질한국문화원에 브라질 공중파 방송국이 취재를 왔습니다! 점점 더 커져가는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을 반영한 것인데요, 브라질 국민MC인 엘리아나가 직접 문화원에 방문해다양한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소개했습니다! ---------------------------------------Script--------------------------------------- Na) 이제는 유행이 아닌 하나의 문화로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남미 한류 한국 문화가 브라질 방송에 소개되었습니다! Muito mais que um sucesso passageiro, a hallyu, que vem se tornando um fenomeno na America Latina Foi apresentada na televisao brasileira 지난 5월 23일, 브라질 SBT방송국에서 한국 문화를 취재하기 위해 No dia 23 de maio A producao do SBT visitou o Centro Cultural Coreano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을 방문했습니다! Para realizar uma gravacao sobre a cultura coreana 남미 한류의 새로운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브라질의 현재를 반영해 특별 편성된 이번 방송은 브라질 국민MC인 엘리아나가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A producao em questao trazia como foco a apresentadora Eliana experienciando e mostrando um pouco da cultura coreana trazendo esta realidade de um pais que vem se tornando um dos polos da hallyu na America Latina 한국 전통무용과 태권도 등을 직접 체험해보며, Com demonstracoes de taekwondo, danca tradicional coreana, etc 한국 문화의 다양하고 역동적인 모습들을 잘 보여줬습니다. Pudemos mostrar a diversidade e o dinamismo desta cultura tao rica Interview) Eu acho que a experiencia que eu tive com a Coreia foi atraves da musica, K-pop, PSY, algumas comidas coreanas, eu acho que por ai 제가 오래 전에 가지고 있던 한국과 관련된 경험은 음악과 케이팝, 싸이 그리고 몇 가지의 한국 음식 정도였습니다. e hoje eu tive uma experiencia diferente, eu aprendi um pouco mais sobre a cultura, a potencia que e a Coreia do Sul, 하지만 오늘 경험한 것들은 정말 새로운 것들이었습니다! 한국의 문화와 그 잠재력에 대해서 더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e um pouco mais desse lugar que e fantastico 그리고 또 문화원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정말 멋진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e que abraca os brasileiros com muito carinho e de maneira gratuita, 애정을 가지고 브라질 사람들을 반겨주며 금전적인 부담도 없는 곳이죠. as pessoas vem aqui aprendem a lingua, aprendem a musica, aprendem a traducao, enfim, aprendem um pouquinho da Coreia. 브라질 사람들이 이곳에서 한국어, 한국, 또 한국 전통을 배우는 등 한국의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 곳입니다. Aqui e um pedacinho da Coreia, amei! 한국문화원은 한국의 일부분입니다. 너무 좋습니다! Na) 앞으로도 얼마나 더 세계 속 한류로 퍼저나갈지 기대가 됩니다! e estamos ansiosos para saber ate onde a hallyu podera chegar!
박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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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춘천 자전거길이 좋은 N가지 이유
------------------------------------------대본-------------------------------------------제목: 춘천 자전거길이 좋은 N가지 이유 기획/제작: 문화PD 12기 김준모 이상제영상기획의도: 2018 아름다운 자전거 여행길 30선에 선정된바 있는 춘천 의암호 자전거 길과 그 주변에 있는 관광지 소개. 또 역동적인 영상을 위해 액션 카메리를 사용하여 직접 코스를 도는 영상을 촬영하였다. 그리고 자전거와 함께 즐거운 시민 체육 활성화를 위해 기획하였다.자막: 공지천자막: 상상마당자막: 물레길자막: 의암 스카이워크자막: 의암댐자막: 애니메이션 박물관자막: 육림랜드자막: 소양강 처녀상배경음악Track : CHASY - STORIES Music by CHASY , https://soundcloud.com/chasy2146 Music Promoted by DayDreamSound https://youtu.be/lEqYQMIaM-o Licenced under Creative Commons: By Attribution 4.0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
이상제, 김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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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1
플랜트 서울
초여름의 서울은 늘 녹음이 우거진다. 식목일에 가족들과 나무를 심었던 기억은 이미 바랬지만 이 도시는 날이 갈수록 식물로 가득 채워진다.일상 속에서 우리는 나름대로 무언가를 심고 가꾸며 변화시켜 나가고 있다. 우리가 꿈꾸는 가꾸어가는 서울을 식물을 통해 풀어보고자 한다. ------대본------ 식물을 심다서울을 심다 시청에 들어서면 식물 파사드가 우리를 맞이하고 푸른 도시국 직원들은 분주하게 일을 한다 마곡에는 서울 식물원이 개장했다 서울숲은 이미 사람들이 들어섰다 언제부턴가 곳곳에 도시 텃밭이 생겨났고 사람들은 도시농부를 자처한다 서울은 어떤 도시를 꿈꾸고 있을까 농부가 된 이들은 무엇을 그리고 있을까 각자가 서울에 심고 싶은 건 무엇일까 식물을 심는다는 건서울을 심는다는 것 식물을 심다,서울을 심다
오서진, 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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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
쉬고 싶은 날
춘천의 숨어있는 아름다운 자연을 소개하고자 이 콘텐츠를 기획했다.춘천에는 신나게 즐길거리 뿐만 아니라 가만히 앉아서 편안함을 느끼고 쉴 수 있는 맑은 자연환경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바쁜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춘천은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좋은 곳이다.'라는 메세지를 주기 위해 상업적인 요소는 최대한 넣지 않고 가공되지 않은 자연 그 자체를 보여주었다.-대본-제목: 쉬고 싶은 날자막. 춘천 물레길 / 강원 춘천시 스포츠타운길 113-1자막. 해피초원목장 / 강원 춘천시 사북면 춘화로 330-48자막. 잘 쉬다 갑니다자막. 고맙습니다, 춘천내레이션. X인터뷰. X현장음. X사용된 BGMEscape (유튜브 오디오 라이브러리)
이유진, 이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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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1
낭만을 잊은 그대에게
기획의도 타닥타닥. 타자 소리가 방안을 가득 채운다. 일이 모두 끝나고 난 뒤, 잠시나마 현실을 벗어나 낭만을 찾아 떠난다. 춘천 책과 인쇄박물관을 배경으로 책과 인쇄물에 담긴 낭만에 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마치 소설과 같은 내레이션이 시청자들을 낭만 속으로 물들일 것이다. ----------------------------------대본---------------------------------- 나레이션 낭만이란, 현실에 매이지 않고 감상적으로 그리고 또 이상적으로 사물을 대하는 태도이다 누구에게나 책에 대한 낭만 하나쯤은 있지 않나 작가의 펜 끝에서 이야기가 탄생하고 그것이 독자들의 손에 들어오기까지 그 모든 과정은 우리를 낭만으로 이끈다 그는 오늘 잠시나마 현실에서 벗어나 낭만을 찾아 떠나기로 했다 책과 인쇄 박물관 여기라면 낭만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그는 설렘을 가득 안고 문을 열었다 문을 열자마자 풍겨오는 잉크 냄새 사람들도 저마다 자취를 남기듯 활자들도 종이 위에 진한 잉크 냄새를 남기는 걸까 그는 이런 생각을 하며 활자 속으로 스며들었다 그는 반짝이던 은빛 활자에 까만 잉크가 묻는 것을 보며 활자들이 더욱 살아있다고 느꼈 다그리고 언제 마지막으로 책을 찍었는지 모를 타자기와 인쇄기에도 하나하나 글씨를 새기던 손길이 아직 남아있음을 깨달았다 그 손길은 종이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낙인으로 남아 그를 또 우리를 과거로 데려다주었다 그는 그것을 누가 제작했건 어떤 내용을 담았던 우리는 글이 이러한 과정을 통해 이어질 수 있음을 보았다 그리고 그는 이러한 생각을 했다 이 모든 것은 책 한 권을 만들기 위해 그것을 쓴 사람의 영혼과 그것을 만든 인쇄공의 영혼과 그것을 읽고 꿈꿔왔던 사람들의 영혼이 있었기에 그래서 우리는 낭만을 느낄 수 있는 게 아닐까?
안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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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이게 진짜 라이브, 조선블루스
‘작야’라는 대표곡으로 활동하고 있는 밴드 ‘조선블루스’는 소리꾼 ‘김우정’을 중심으로 해금. 피리 등의 전통악기와 드럼, 베이스, 기타, 피아노 등의 서양악기로 이루어진 퓨전 국악 앙상블 밴드이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걱정이 가득한 청춘들을 노래로 위로하는 조선블루스.밴드를 하면서 마주치는 다양한 상황과 그들이 가진 생각들을 담아보았다. ---- 대 본 ---- 배소희 : 저희는 소리꾼 김우정을 중심으로 전통악기와 서양악기가 모인 크로스오버 밴드입니다. 저는 조선블루스에서 작곡과 건반을 맡고 있는 배소희입니다. 소재훈 : 저는 해금을 하고 있는 소재훈입니다. 김우정 : 저는 보컬 김우정입니다. 윤진원 : 저는 베이스를 맡고 있는 윤진원입니다. 이지훈 : 안녕하세요. 저는 기타를 연주하는 이지훈이라고 합니다. 이예찬 : 저는 드럼 치는 이예찬입니다. #인트로이게 진짜 라이브interview with 조선블루스 김우정 : 작야는 어젯밤이라는 뜻이고요. 불확실한 미래를 걱정하는 청춘들의 마음을 담은 곡입니다. 이것은 경험에서 비롯되어 나온 곡이기도 해요. #자막 이들과의 인터뷰, 지금 시작합니다. Q. 조선블루스는 어떤 밴드인가요? 김우정 : 저희 조선블루스는 일단 악기 구성으로 보자면 크로스오버 밴드인데요. 서양악기와 국악기가 적절하게 잘 어우러져서 대중들에게 보다 편안한 음악을 들려드리는 게 먼저고 두 번째로 가사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서로 살아가는 이 세상 속에서 좀 공감할 수 있는 그런 내용들이 많이 담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Q.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윤진원 :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라 그러면은 저희가 제일 최근에 정동극장에서 공연을 했을 때 음.. 공연을 당연히 많은 분들이 보러 와 주셔서 그것도 되게 감사했는데, 정말 저희의 팬분이 오셔서 저희 이제 플래카드라고 하기는 뭐 하지만 작은 홍보용 종이를 만들어 오시고 그걸 들고 열심히 공연을 보시면서 저희 노래를 따라불러 주시더라고요. 이게 다른 분들께는 별거 아닐 수도 있겠지만 저희한테는 되게 큰 힘이 되고, 열심히 하고 이렇게 ‘활동하고 노력하는 보람이 있구나.’ 라는 것을 느끼게 된 일이었습니다. Q. 밴드를 하면서 힘든 점이 있다면? 소재훈 : 저희가 가장 힘든 점은 아무래도 국악기와 서양악기, 실용음악 악기들이 이렇게 모여서 음악 작업을 하다 보니까 사실 뭐 음정 관계도 그렇고 음악적인 요소들이 안 맞는 부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합주할 때 보면 되게 이런 트러블이 많이 있는데 사실 그거를 저희가 중립점을 찾고 함께 맞춰가는 게 저희가 지향하는 음악적 목표이기 때문에 사실 그런 점을 해결하는 부분이 가장 힘든 것 같아요. 김우정 : 아무래도 음악적인 부분에서는 많이 부딪히면서 더 좋은 것들을 찾아내려고 하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서는 다툼이 좀 있는 편인 것 같아요. 평소에는 사이 아주 좋습니다. Q. 밴드의 막내로서 불만이 있다면? 이예찬 : 불만은 딱히 없고요. 형 누나들이라고 해서 뭐 불편하게 저한테 하시는 것도 아니고 의견이 있으면 저도 바로바로 얘기하고 서로 피드백도 자주 오가기 때문에 딱히 막내라서 불편한 건 없고 그냥 팀원 대 팀원 사이로서 저는 너무 좋습니다. Q. 밴드를 하면서 가장 보람이 있을 때는? 이지훈 :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무대에서 저희 연주가 서로 너무 잘 맞아서 이렇게 서로 잘 맞는다는 느낌을 받았을 때? Q. 작곡을 하면서 영감을 얻는 곳은? 배소희 : 저는 보통 가사를 완성하고 곡 작업을 시작하는데요. 경험담이나 아니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 그래서 작야 같은 경우에도 대학교 졸업쯤에 우정씨랑 작업을 해서 그때 이제 청춘들의 불확실한 미래를 그런 내용을 담은 곡이 나왔고, 사람가도 모두가 경험해볼 수 있는 그런 인간관계에 대한 어려움? 곡은 그냥 가사를 완성하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 같아요. Q. 신곡 사람가는 어떤 노래? 배소희 : 새로 나오는 신곡은 사람가라는 곡인데요. 사람이 살아가면서 수많은 인연을 만나기도 하고 때로는 떠나보내기도 하잖아요. 근데 이 사람과의 일이라는 게 참 마음처럼 되지 않는 것 같아서 그런 좀 답답한 마음? 그리고 그런 일을 (다들) 한 번쯤은 겪어볼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런 경험들을 담은 노래에요. 그래서 그런 상황에 처해 있는 분들을 위한 격려와 위로? 라고 생각하면서 곡을 만들었습니다. Q. 10년 뒤의 목표가 있다면? 김우정 : 무엇이 있죠? 윤진원 : 아 저요? 김우정 : 네! 윤진원 : 10년 안에 이루고 싶은 목표는.. 저희가 이제 활동을 시작한 지는 그렇게 오래되진 않았는데 그래도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고 좋은 기회로 점점 더 성장할 수 있는 것 같아서 조금 더 멀리 보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저희의 음악을 들려드리면서 같이 공유할 수 있는 그런 게 저희의 목표입니다. Q. 조선블루스 올해의 계획? 김우정 : 네. 조선블루스 올해의 계획은 크게 잡고 있는 게 저희 드디어 2집 사람가라는 신곡이 나옵니다. 그리고 8월 2일 날 정동극장에서 청춘만발이라는 공연을 저희 조선블루스 단독으로 하니까요. 그때 많이 보러 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호진, 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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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춘천 새벽을 여는 사람들
아침은 하루에 많은 생기 있는 때입니다.이 다큐멘터리는 생기 있는 순간을 기록하기 위해서 만들겠습니다. 애막골 세벽시장에서 물건을 파는 사람의 동작,표정로 판매자들의 감정을 시청자들께 전달해 드리겠습니다.그리고 상품도 찍을 것입니다.이런 것을 톨해 한국과 중국의 새벽시장으로 비교하면 문화 차의와 한국 대중문화 특색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1.오늘 우리는 한국 사람이 아침에 뭘 하는지 보고 싶습니다.첫번째 목적지는 애막골 새벽 시장입니다.목적지를 도착할 때 많은 소상인은 노점을 펼치기 시작했습니다.바쁜 모습을 보면서 새로운 하루를 시작했습니다.2.?촬영의 과정에서 아침을 파는 데를 봤다. 그래서..지금 우리 먹는 거 한국의 메밀전병이고요!방금 물어봤어.중국의 샨시라는 음식에 비슷한데 혹시 알아?몰라…우리 동북 지역 없는 것 같아…그럼 우리 하북성의 음식이야.3.지금 시간은 6시39분입니다.여기 사람 좀 적어서 우리는 다른 데에 가서 한국 사람이 아침에 뭘 하는지를 보고 싶습니다.4.지금 우리 지름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근데 대부분 가게 아직 문을 열지 않았습니다.지금 파리바게트만 문을 열었습니다.중국에서 이런 상황은 보통 보기 힘듭니다.5.시장에 돌아가는 길에서 토스트를 파는 노점을 봤다.한번 먹어보고 싶다.대부분 중국 사람이 토스트는 그냥 일반적인 빵이라고 생각합니다.근데 한국의 토스트는 여러가지 식재료를 넣습니다.특색이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그리고 맛있습니다.6.촬영의 마지막 단계에 우리 과일 노점에 왔다.새벽 시장의 과일은 싱싱하고 가격이 저렴하다.
장우위, 김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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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4
춘천을 담다, 춘천시청
지난해 6월 17일 춘천시청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1년이 지난 지금, 시청은 과연 어떻게 변화했으며, 시민들에게 어떻게 이용되고 있을까?새롭게 단장한 신청사를 직접 이용해봄으로써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시청을 재미있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춘천시청의 이곳, 저곳을 소개하려 한다.--------------대본-----------------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 그분들에게 물었습니다. 시청, 왜 가세요? 인터뷰. > 답변. 강수민 / 저 서류떼러 왔어요.답변. 김명숙, 정상화 / 여기, 여기 신한은행도 있지. 응? 딱딱하게만 느껴지는 곳, 시청 그 곳에서 우리는 하루를 보내보았습니다. 제목 : 춘천을 담다, 춘천시청시청의 Day #춘천시청 서문 #벽화 [춘천의 표정] #봄내길 #바닥 분수대 시청에 들어가 보았습니다!#1층 전경 #국제태권도대회 마스코트 #시민투표 #편의시설 #2층 전경 #카페 어우리‘어우리사회협동조합’과 ‘춘천시청’이 연계하여 운영하는 카페모든 수익금은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됩니다! #2층에서 보이는 풍경 #2층 테라스 #스마트 도서관 #광장 #춘천 강원도지사 구 관사 하품하는 춘냥이춘냥이 따라 걷기! 시청에서의 낮, The End 시청의 Night시청길을 따라가다보면 #시청광장 표지판광장에는 여러 조형물이 가득! 낮과는 다른 느낌의 #벽화 [춘천의 표정] #설치조형물 ‘호반-생명을 품다’ #종각 시청을 이용하고 계신 분께 여쭤보았습니다.“시청 자주 이용하세요?” 인터뷰. > 답변. 박주원 / 네, 자주 오는 편이에요. “신청사,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은 어디인가요?” 인터뷰. > 답변. 박주원 / 저는 개인적으로 저기 앉아서 쉬고 저렇게 정자처럼 만들어 놓은 공간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원래 시청엔 저런게 없었으니까. 좀 조금 더 시청이 시민들에게 가까워진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새롭게 바뀐 춘천시청, 무료한 하루를 책임져줄공간이 가득 ! 춘천을 담다, 춘천시청
이난초, 강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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